엔믹스, 첫 월드투어 매진…해원 "가득 채운 팬들 보니 설레" [ST현장] 작성일 11-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1mGgd8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81cdcc12abbb427b06785ff8055767490148f3d9363e58d1fcda6bfffe11c0" dmcf-pid="BDtsHaJ6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rtstoday/20251130165150731irsq.jpg" data-org-width="600" dmcf-mid="zu41KSsA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rtstoday/20251130165150731ir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701a61b8ee03380a27ad9e42bfc8515d2e58545902cbf39130bb6f4eeb2f92" dmcf-pid="bwFOXNiPWv" dmcf-ptype="general">[인천 영종도=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첫 월드투어 공연 관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c71c2c25cde8e986cbb0657f1a6157801181ae4222aacac8f676dec6327e5b12" dmcf-pid="KZ6F2TIkvS" dmcf-ptype="general">3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엔믹스 첫 번째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 IN INCHEON'(<에피소드1:제로 프론티어> 인 인천'이 개최됐다.</p> <p contents-hash="07288bc3c2f7ee99b65555b3ffa56839e950118d5cef6a1d13ea279261d00134" dmcf-pid="95P3VyCEhl"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엔믹스의 데뷔 후 첫 월드투어로, 전회차 매진에 이어 추가 좌석까지 완판시키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720384c14b15bedaf263bfb456734e2c4a21553ce629a4cd4712dff296cc9d93" dmcf-pid="21Q0fWhDSh" dmcf-ptype="general">엔믹스는 무려 5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강렬한 분위기 속 오프닝을 열었다. 최초 무대를 공개한 'Phoenix'(피닉스) 'RICO'(리코)를 포함해 'O.O' 'Run for Roses'(런 포 로지즈) 'Soñar (Breaker)'(소냐르) 등을 강렬한 밴드 라이브,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p> <p contents-hash="ba13fee7526ad53f20a21223181743d26d6f0338f6ed63c0f6ca22ebde6a3921" dmcf-pid="Vtxp4YlwyC"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인천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공연의 막콘에 앞서 인사를 전했다. 혜원은 "아레나를 가득 채운 여러분을 보니 흥분되고 설렌다"라며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198987625c8f2ff2793aad8fddf451df468f97d75f3736e681eac22575427ab1" dmcf-pid="fFMU8GSrTI" dmcf-ptype="general">배이는 "바로 어제 첫콘을 하고 오늘이 막콘 아니냐. '덜 떨리겠다' '어제 긴장해서 놓쳤던 디테일을 잘할 수 있겠다' 했는데 엔써(팬덤명)를 만나느 시간이 다가올수록 더 떨리더라. 어제와 같이 떨리는 마음으로 엔써를 만나러왔다. 오늘 하루도 엔써와 함께 즐겨보도록 하겠다"라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a9df5f3ff9f5e3aea3c7d3447477aa94b49650374f74c8ed72991b3efe7c1e0" dmcf-pid="43Ru6HvmyO" dmcf-ptype="general">이어 해원은 "오늘도 같이 땀 흘릴 준비 됐죠? 덜 흘리는 분들은 집에 못 간다"라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설윤은 "두 번째 공연도 떨리지만 오늘도 열심히 실수 없이 맞춰보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앤서의 응원이 필요하다. 오늘도 즐겁게 잘 즐겨봅시다"라며 팬들에게 부탁했다.</p> <p contents-hash="1e63165efdcb6b66ce230c84f294bbf241e403707a822f44727ddd0cf05e6502" dmcf-pid="80e7PXTsW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규리, 일일 펫시터 도전…‘못하는 게 뭐야?’ 11-30 다음 '마마 4관왕' 지드래곤, 라이브 논란에 본인 등판…직접 혹평 댓글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