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2025 MAMA' 라이브에 혹평 인정 댓글…팬들도 "불안불안 아쉬워" 작성일 11-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tcZjnQvv">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3JFk5ALxT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f3f862b05aca513f5dbebbe6e4048232541ce263da5bc2ac510120c9c7e7d0" data-idxno="1177075" data-type="photo" dmcf-pid="0i3E1coM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G-DRAGON) 25.06.13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Hankook/20251130174551595gfgw.jpg" data-org-width="960" dmcf-mid="QFOPr8Kp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Hankook/20251130174551595gf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G-DRAGON) 25.06.13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pn0DtkgRW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70aa8b5c7efb008a4e0482de58fd03d97dd2c68aebd5e67b098b7a4f125b45f" dmcf-pid="ULpwFEaehC"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cc19b9bafda5519a63855e81fcec99f38797e1049dbf277ab22d799acbe17657" dmcf-pid="uoUr3DNdSI" dmcf-ptype="general"> <p>가수 지드래곤이 혹평이 쏟아진 '2025 마마 어워즈' 무대 영상에 댓글을 달았다. </p> </div> <div contents-hash="a652d428ad4b18aec12ff41d6ed4fdb27d9cf2cc6aa189876337426c19c0612c" dmcf-pid="7gum0wjJhO" dmcf-ptype="general"> <p>지드래곤은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에서 '하트브레이커' '드라마' '무제'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p> </div> <div contents-hash="96fa5d9313c4fb8f536787cf0b5beaa8420a686217a4f9c1f07ad7259b183ebe" dmcf-pid="z9lRIxfzvs" dmcf-ptype="general"> <p>그는 라이브 무대에서 제대로 소리를 내지 못하고 AR에 의존했고 춤 또한 일부 동작만 소화할 뿐 퍼포먼스를 이어가지 못했다. </p> </div> <div contents-hash="c95e57d3c0534afd3569d8bdc416032c2f5909b151326bc70f9adf09c9d00787" dmcf-pid="q2SeCM4qTm" dmcf-ptype="general"> <p>이에 일부 팬들은 "너무 응원하는데 진짜 라이브 조마조마하면서 봤음. 진짜 목 관리 하자" "팬으로서 너무 아쉽다. 언젠가부터 라이브 할 때 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본다" "형을 사랑하는 수많은 팬 중 하나로서 너무 아쉽다. 의상이나 얼굴 컨디션은 최고였는데 라이브 듣는데 너무 불안하고 목 안 좋은 것도 그렇고 형도 스스로 아는지 속상한 표정들까지도" 등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p> </div> <div contents-hash="92d8fa3beee019cf053a2fdf6c3e725ace08150f8044b4a93fe54d45dd81fe32" dmcf-pid="BVvdhR8BSr" dmcf-ptype="general"> <p>지드래곤은 2025 마마 어워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자신의 '하트브레이커' 영상에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내린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아 이러한 혹평을 인정했다. </p> </div> <div contents-hash="8422e9e29337b8a09c4809fabfac7582ec392568c56c35579f010e117c5b48a2" dmcf-pid="bfTJle6bCw" dmcf-ptype="general"> <p>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 '위버멘쉬'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미 "오마이걸 데뷔, '소녀' 이미지에 당황..늘 사이드에 서"[요정재형] 11-30 다음 '200억 기부' 김장훈, 데뷔 34년만 재산 밝혔다…"현재 통장 0원, 죽어도 호상" (하와수)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