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태리, 벌써 초1 됐다…'엄마 DNA' 그대로 물려받았네 작성일 11-3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Avle6bm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29940859ea7f58f2d0eddf4c816e92214f4dcc7d7c383c4cfc0509a4524d97" dmcf-pid="GXcTSdPK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혜 첫째 딸 태리가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 이지혜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mydaily/20251130175624172vhnr.jpg" data-org-width="640" dmcf-mid="WmNlCM4q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mydaily/20251130175624172vh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혜 첫째 딸 태리가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 이지혜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c561c215aed707ee6657c0c9d679558f569a8b9b75ecadf411ae80285c3226" dmcf-pid="HZkyvJQ9m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혼성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폭풍 성장한 딸의 모습을 공개해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928460a16eabdde477b2c3f550c6b994363461415363585e93d0f000fffd41c" dmcf-pid="X5EWTix2Ei"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아기 문태리는 어엿한 초1이 되어 피아노를 친다. 벌써"라는 글과 함께 영상 두 편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753f65d262acfb44775ae0e11af67debc039980a29cc4b5f3f8c13b3784787e2" dmcf-pid="Z1DYynMVOJ"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 양이 피아노 선생님이 연 음악회에 참석해 연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내 눈에는 아직도 아기인데 뭘 배워나가는 게 너무 신기방기하다"며 "내가 더 떨리고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f1b8ce98c67d5e499ec22b30e26fe7eb581c5867cbb2bf6196eed8e6cf270fc" dmcf-pid="5twGWLRfmd" dmcf-ptype="general">이어 "효도라는 게 이런 건가 싶었다"며 "할머니들 행복해하셔서 저도 덩달아 더 행복했던 날"이라고 전해 가족간의 시간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bdd283ecaa99953a13da9efdac1ac5a82ee208a45424e0b22b79449e7dfdba6c" dmcf-pid="1FrHYoe4re" dmcf-ptype="general">이를 접한 팬들은 "태리 축하해" "언니 음악 유전자 몰빵 됐나 봐요" "벌써 초딩이군요. 피아노 잘 치네요" "끝까지 다 듣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0325b56ccfdb53ff4a24c92690dabf5082c4b13c6bcf0eab6e5c56324a54c57" dmcf-pid="tYNlCM4qsR" dmcf-ptype="general">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 태리, 엘리 양을 낳았다. 그는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일상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룡포 방신' 양준혁, 양식장부터 카페까지 "4개 사업체 운영 중" (사당귀)[종합] 11-30 다음 배경훈 부총리 “쿠팡 서버인증 취약···피싱 악용 막겠다”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