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마' 클린원, 예상 깨고 그랑프리 경주 우승 작성일 11-30 20 목록 '3세 마' 클린원이 올해 최강마를 뽑는 그랑프리 경주에서 예상을 뒤엎고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br><br>브라질 출신의 다실바 기수가 고삐를 잡은 클린원은 서울경마공원에서 8경주로 열린 2,300m 레이스에서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간 뒤 끝까지 순위를 유지하며 2위 강풍마를 크게 따돌리고 첫 대상경주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대통령배에서 우승한 스피드영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일본에서 온 유메노호노오는 4위를 기록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ITF김천] 2차대회 단식 우승은 프로 전향 6개월 차의 브레이든 쉭이 차지 11-30 다음 인천도시공사, 탄력 붙은 속공 농도… 상무 피닉스 제압하고 2위 수성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