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싸이와 불화설에 “전화로 화해…자주 보지는 않아” (하와수) 작성일 11-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iPAip5TO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9f6574e9ecb85fd3b25b36b59c6794a89634791942ebdab3b0a88e2885130d" dmcf-pid="1IkWIxfz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하와수’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ilgansports/20251130181414500urtb.png" data-org-width="800" dmcf-mid="Zyjvm69U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ilgansports/20251130181414500urt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하와수’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3300ec56baa4980637235819e39e2d31f3ae9328ea6262b56dc724a9d0c99f" dmcf-pid="tCEYCM4qwI" dmcf-ptype="general"> 가수 김장훈이 싸이와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63c2a3d8689fda794fe43d66303cb4ec878937867733ff030010c7c7cb5bef06" dmcf-pid="FhDGhR8BEO" dmcf-ptype="general">29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김장훈이 출연한 웹예능 하수처리장 6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0fb039795ed689eff4b5834c0601090983fd2804f5613120eecb9c22a9561b2" dmcf-pid="3lwHle6bws"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김장훈은 “싸이와 싸웠는데 이제 화해하고 잘 지내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화해했다”며 “아주 옛날에 내가 먼저 전화했다. 형이 다 모자란다고 그랬다. 네가 진짜 잘 되길 바라고 언젠가 소주 한잔하자고 했고 고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437bd835de5fe48c04e3306acf7c34fab8f8dc486f4dd6bb68a6d85f7df767" dmcf-pid="0SrXSdPKsm" dmcf-ptype="general">다만 김장훈은 “(현재 싸이와) 자주 연락하거나 보지는 않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당시에는 서로 자기 입장만 생각하다 보니 그랬던 것 같다. (싸이가) 나한테 또 그럴 수 있겠다 싶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674b2e76fb39fc61970fc4826739d78a269980520325b3214898b8343f37d033" dmcf-pid="pvmZvJQ9Er" dmcf-ptype="general">앞서 김장훈과 싸이는 2009년 공연기획사를 설립하고 연 매출 100억원을 올릴 정도로 큰 성공을 거뒀으나 2012년 불화설과 함께 동업을 종료했다. 당시 김장훈은 싸이가 자신의 콘서트 연출 기법을 따라 했다며 SNS에 저격글을 남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꿈을 함께 꿔왔어"스트레이 키즈 첫 MAMA 대상에 글로벌 팬들 '눈물의 축하[K-EYES] 11-30 다음 업비트, 넷마블, 쿠팡까지...연이은 사이버 사고 대책은 [팩플]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