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드라우닝' 들으러 콘서트 오신 분 많을 듯, 꽤나 고마운 곡" [ST현장] 작성일 11-3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ub1coM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940762079d45adc0a0f3d4f2fa18acde7fcfbb327cb456db1a8b9b13d78d3d" dmcf-pid="YW7KtkgR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rtstoday/20251130184000756lcll.jpg" data-org-width="600" dmcf-mid="y2do6Hvm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rtstoday/20251130184000756lc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caf3c59c284ecb3c65e1c38aa45568454e181236d6d7644e329658ab66cfbb" dmcf-pid="GYz9FEaeS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우즈가 역주행 신화를 쓴 'Drowning'(드라우닝)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35ec021aa0f8d876c0198e03d6f00e1492527428cdbed9388adf8825f6eb1fc" dmcf-pid="HGq23DNdvO" dmcf-ptype="general">우즈(WOODZ, 조승연)의 단독 콘서트 '2025 WOODZ PREVIEW CONCERT : index_00' 이틀차 마지막날 공연이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009844971ea06aafbcc06a5920533f8366d4e022abd50006907b5f15c0da3ef2" dmcf-pid="XHBV0wjJWs" dmcf-ptype="general">이날 우즈는 본 공연 마지막 곡 'Drowning' 무대를 앞두고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fea4d17567a9c9531992bdd8e4b7beb99543e75c91981bd2d6dc6ed0ce79a8a" dmcf-pid="ZJrCjbUZlm" dmcf-ptype="general">우즈는 "마지막 곡 들으러 오신 분이 많을 것 같다. 저에게 꽤나 고마운 곡이다. '드라우닝'을 들려드릴 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cb989c8a23f7eeec59d052c5188d1fa63fc6290acf5a26d70b1a4a6223661a5" dmcf-pid="5imhAKu5Wr" dmcf-ptype="general">이어 "오늘 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엄청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인데 이런 날씨일수록 더 감기 조심하셔야 한다. 조심히 들어가시길 바란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f65d9b56e924e5dec9a97cd3927b85d4186a754cbe1718bf380a08441d653cb" dmcf-pid="1nslc971yw" dmcf-ptype="general">리프트 무대를 타고 올라간 우즈는 고음을 폭발시키며 '드라우닝'을 불렀고, 팬들은 떼창으로 무대를 만끽했다.</p> <p contents-hash="51713ca0972cdcf0d1734d9745f6c3226a0bc28b2485223b82cff8ddc56ad038" dmcf-pid="tLOSk2ztl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통영 인싸' 허경환 "통영에서는 절대 몰래 데이트 못 해"[런닝맨] 11-30 다음 ‘재벌 2세’ 이필립♥박현선, 셋째 임신 “입덧 약도 도움 안 돼”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