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서민재, 3개월 만 아이 친부 저격.. "여전히 잠적·차단 상태" [RE:스타] 작성일 11-3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UpZjnQX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745efccc330befca9dd10115036ddadaeab67e2f18f68303d678f7906d6341" dmcf-pid="5jlhw4b0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tvreport/20251130185651199pjmk.jpg" data-org-width="1000" dmcf-mid="Xfde8GSr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tvreport/20251130185651199pjm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6a826411a3909c05c665f0ae14152b411c1ff3e935539863d73a2bd5f5f9b0" dmcf-pid="1ASlr8KpGs"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가 뱃속 아이 친부와의 여전한 갈등을 토로하며 현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af626300f2424e4e4cbaa52c893b0530ddd21834e67a7c660ef4b2b0c41242d" dmcf-pid="tcvSm69UGm" dmcf-ptype="general">서민재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협의가 돼서 게시물을 삭제한 게 아니다. 걱정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e19cf079bec230636a1207cb305c1a6cf4ee4ec0f7cc3f4c20769fc016d205d4" dmcf-pid="FkTvsP2uHr" dmcf-ptype="general">그는 "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며 나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이 요청함에도 무시당하고 있다. 을의 입장이기에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선 함구하고 법적 대응도 연기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37dd7de3ba65805ed5e584cdcf9e2d29c1155443a77afdc53c4b89a7cbb5e01" dmcf-pid="3EyTOQV7Zw" dmcf-ptype="general">이어 "나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이 계시는데 당장 도움이 될 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할 것 같다. 그럼에도 아기 친부로서 인간으로서 해야 할 도리를 하지 않고 두 생명을 고통 속에 몰아넣는 행위는 누구든 돌려받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강하게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93e564f1decd2d3a718f12501ea1678bd88b3d2da2e1c6c7ed30585485c68e7" dmcf-pid="0DWyIxfzZD" dmcf-ptype="general">앞서 서민재는 지난 5월 임신을 발표하는 한편 뱃속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그의 신상을 폭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p> <p contents-hash="4c943c76d90f51f6be44eb9bf925920e352daac780a5f4201f0e4850202946d1" dmcf-pid="pwYWCM4qtE" dmcf-ptype="general">당시 서민재는 "계속 피하기만 하면 어떻게 하나. 임신했는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버리면 어떻게 하나. 연락 좀 달라. 나 좀 살려 달라"며 애원 섞인 메시지를 남겼지만 응답받지 못했고, A씨는 그런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감금, 폭행 등으로 고소했다.</p> <p contents-hash="398cd3f0631399977759263a651d100452f48d75fafb4a6c08d437c1cb9eb803" dmcf-pid="UrGYhR8BHk" dmcf-ptype="general">그러나 A씨의 법적 대응에도 서민재의 저격은 멈추지 않았고, 결국 지난 7월 추가 고소를 당했다. 서민재는 현재 A씨에 대한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상태로 출산 예정일은 오는 12월이다.</p> <p contents-hash="f89468f115ce5a8df5fe9c515869fbdb81f3ff724f913c48f92caf7dd802d8a9" dmcf-pid="umHGle6btc"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민재 소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체 숨기기 성공" 김종민, '괴도 배고팡'이었다 (1박 2일) 11-30 다음 '디펜딩 챔피언' 두산, 하남시청 꺾고 H리그 3위 올라…개막 2연패 후 연승 질주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