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멤버들 몰아가기에 분노의 사자후 “억울할수록 웃긴 남자”(1박2일) 작성일 11-3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5jCM4q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7792b955e6257e36141d4e07f81d9b1684aa07008e2df5feaa956fe6b58ca5" dmcf-pid="841AhR8B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190916225vtfd.jpg" data-org-width="831" dmcf-mid="VzUrWLRf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190916225vt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7d21fd0ed060f96ba1356c09785b168556a743a2f4835502aad9c68cf244c8" dmcf-pid="68tcle6b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190916421ppbb.jpg" data-org-width="640" dmcf-mid="ffOPgz3G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190916421pp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P6FkSdPKlx"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88ceec300ceb2bdfa92e9538163f0b09482de138f3e831c0403993b6f834fee4" dmcf-pid="QvazPXTsvQ" dmcf-ptype="general">'괴도 배고팡'의 정체는 김종민이었다.</p> <p contents-hash="4dd44c676e16a88a37d09e73078898d5dc495247dd5b3aa8e3ce6c488c963c0f" dmcf-pid="xTNqQZyOWP" dmcf-ptype="general">11월 30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전라남도 고흥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괴도 배고팡 밥상의 비밀'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p> <p contents-hash="7297aba04b521ecdbefa8ecb0d5f22b9b9cae6d6f46a20d5b3ef6f440b0dd40e" dmcf-pid="yQ0DTix2v6" dmcf-ptype="general">이날 저녁 밥상을 훔쳐간 '괴도 배고팡' 최종 지목을 앞두고 '1박 2일' 팀은 조세호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했다.</p> <p contents-hash="093b0bdebc0f7ae8b5e250715c4e9a41a21c73a7d6dd5c78884e8605bf3b75e2" dmcf-pid="WxpwynMVh8" dmcf-ptype="general">조세호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한 눈으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멤버들은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66e455f5618279d359b76c628f059cd18d32b282134b4ac401cbfc07959c0ad" dmcf-pid="YMUrWLRfT4" dmcf-ptype="general">이후 '괴도 배고팡'의 정체가 공개됐다. 진짜 '괴도 배고팡'은 조세호도 유선호도 아닌 김종민이었다.</p> <p contents-hash="cdd481931e0587e92c4a80bab2f6ec83d04aae020ce822a1b43557b5e1f1b490" dmcf-pid="GRumYoe4hf" dmcf-ptype="general">이에 멤버들은 김종민을 응징했고, 유선호는 "세호 형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조세호는 "내가 아니라고 하지 않았냐"며 분노를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de6f00d11de8e3658619c4dc453c1850045d17b0edbc09067b51c40ad146ace" dmcf-pid="He7sGgd8yV" dmcf-ptype="general">'괴도 배고팡' 김종민은 "세호는 게임도 잘했다. '세호는 게임도 잘하는데 왜 뭐라고 하지?' 생각했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fdfb45dd868d4de47d029970dab2b7724ec4e8ec1fed2fca3c97cf0fcc672b74" dmcf-pid="XdzOHaJ6h2" dmcf-ptype="general">조세호는 "내가 평소에 거짓말 많이 하지 않나. 오늘 처음으로 거짓말 한 번도 안 했다"고 덧붙였고, 딘딘은 조력자 이준의 활약을 칭찬하며 "준이 형이 연기를 잘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2bc8cad46ce78f67067c0e80ddbc62bfe82ca12d538da241e2bbec1e50efe6e" dmcf-pid="ZJqIXNiPl9" dmcf-ptype="general">또 문세윤은 "평소와 다르게 정직하니까 의심받지 않냐"며 조세호를 몰아가기 시작했다. 결국 조세호는 분노의 사자후를 질렀고, 제작진은 '억울할수록 웃긴 남자'라는 자막을 달았다.</p> <p contents-hash="1588c36dbdf851d8c70475528b28c3b9a7f27f4190aa90785a2798e525199a3e" dmcf-pid="5OJ32TIkWK"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1Ii0VyCEh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6세' 엄정화, 母 건강에 걱정 컸는데…"기적 같은 일 생겨" 11-30 다음 스트레이키즈 'MAMA대상 축하해요!'[★영상]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