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엄정화, 母 건강에 걱정 컸는데…"기적 같은 일 생겨" 작성일 11-3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tcle6bp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d5bcb46e114ca2795883c4a0ff4b0e3756041ef4eb9d8da287d435b48f4fff" dmcf-pid="923EvJQ9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Chosun/20251130190916634srth.jpg" data-org-width="699" dmcf-mid="qotcle6bF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Chosun/20251130190916634srt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63ea14ba3dfa6b78c2e93d5b3b3f0edd47395a6206262fd5bed05a00767d47" dmcf-pid="2V0DTix27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어머니의 건강 회복에 안도했다. </p> <p contents-hash="46837c36580d6af416471291b7a77ee8d74eee2f3accaa1ce2f2e6754677dac8" dmcf-pid="VfpwynMV0R" dmcf-ptype="general">30일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 언니가 조용히 집에서 힐링하는 휴일 루틴 그리고 엄마의 김장김치와 카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2c76e322cf862c5a849b74c9be795c4490b9d0f1b5c4f0baed620ac4eb17c0b3" dmcf-pid="f4UrWLRf7M"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집에서 휴식을 취한 엄정화. 엄정화는 "열흘 동안 부산 크루즈에서 촬영을 했다. 너무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지금 정말 만신창이"라며 "기쁜 힘듦이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너무 열심히 촬영을 해서 결과가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d13849e7317ac841b054250d1de1e7eb2a52dd982cae7d479e4110adb70853" dmcf-pid="4sg76Hvm0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Chosun/20251130190916868bcun.jpg" data-org-width="753" dmcf-mid="BMazPXTs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Chosun/20251130190916868bcu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93e5d76b0df91c741915c9a323385cb5a59ce45b0164f1b649669e839b5daf" dmcf-pid="8OazPXTsUQ" dmcf-ptype="general"> 엄정화는 "요즘 저는 아침에 소금차를 마신다. 좋다고 하니까 일단 마셔본다. 마신지 한 달 정도 되어가는데 특별이 이게 너무 좋다는 못 느끼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마셔보려 한다"고 새로운 루틴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ef3e0bc176f6adcfc7548addce651f1f10e481f84eff9c2f51c5bcc6809bb35" dmcf-pid="6INqQZyO7P" dmcf-ptype="general">엄정화는 "우엉차와 소금 조합이 좋아서 맹물보다는 우엉차와 마시고 있다"며 진하게 우린 우엉차에 말돈 소금을 한 꼬집 넣은 자신만의 소금차 레시피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e4cc0c7955fe447332855ded80ad628011f71e5419b5cab53bf4fd54a126539b" dmcf-pid="PCjBx5WI76" dmcf-ptype="general">어머니에게는 큰 효과가 있었다고. 엄정화는 "우리 엄마가 불면증 때문에 좀 힘들어 하셨는데 요즘 그걸 많이 고치셨다. 기적 같은 일이다. 너무 걱정 많이 했는데 엄마 잘 못 잔다고 해서"라며 "엄마도 소금물 마시기 시작했더라. 저녁에는 소금물하고 꿀 한 스푼 마시니까 잠이 잘 온다고 하시더라"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49ea02865e831927c04486dbb2fb1f93ebe69b4479f2b6208f99770cfbb529e" dmcf-pid="QhAbM1YC38" dmcf-ptype="general">엄정화는 "진하게 내린 우엉차랑 마누카 꿀과 소금을 넣고 마시면 진짜 솔트 캐러멜 맛이 난다. 너무 맛있다. 그래서 마시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또 다른 레시피를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5549727a539856ae05d1f7659faf5f520312f9cbada21602f2c118de0e8b4f97" dmcf-pid="xlcKRtGhF4"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지효, 허경환 애칭은 자기야? 통영 신혼부부 됐다 “잘 어울려” (런닝맨) 11-30 다음 조세호, 멤버들 몰아가기에 분노의 사자후 “억울할수록 웃긴 남자”(1박2일)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