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채' 허경환, 낙하산 의혹에 '발끈'… 유재석 "힘들 것 같았다" (런닝맨) [TV나우] 작성일 11-3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0UovJQ9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9d6d65b8c42d2e4ce1ecd380f4d3435e529ded8ca6f57ded177a69c3235b97" dmcf-pid="YpugTix2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재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tvdaily/20251130192353475zorx.jpg" data-org-width="620" dmcf-mid="yngXfWhD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tvdaily/20251130192353475zo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재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fde3e590e546e1c9b211b6decd71ccff595dac1ae6a23aa5690769a18edc38" dmcf-pid="GU7aynMVy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런닝맨'에서 코미디언 유재석이 코미디언 허경환의 데뷔 비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306bf18570209298d591239ec1ccd17e5e04511b7c5f8e7e76180e35855df06" dmcf-pid="HuzNWLRfWC" dmcf-ptype="general">30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통영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을 그렸다.</p> <p contents-hash="61ac23b75ed94b94baf020e0ea4d7a410a05739b3be5c16efba7de22d57101de" dmcf-pid="X7qjYoe4CI"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허경환은 지석진과 내 직속 후배다. KBS 공채로 들어왔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낙하산 아니냐'라고 의심하자 허경환은 발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1ea7d891cc0c84ad0526c13e176e013715888454737cb1163a7f14110c429f8" dmcf-pid="ZzBAGgd8WO"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허경환과의 인연을 맺게 된 첫 순간도 전했다. 유재석은 "내가 예능 프로그램 '엑스맨'을 할 때 허경환이 신동엽과 같은 사무실에 있었다. 그가 개그맨 시험을 보기 전에 봐달라 해서 한 번 봐줬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8d7ca9dc74901a88c1a9c840150176a1192f7f2bda33b1111acc4422a4ceb2" dmcf-pid="5qbcHaJ6Ws"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허경환의 당시 개그에 대해 "저 친구는 좀 힘들 것 같다고 했다"라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92f777da5b26971f9dab6db08eb4092a277610c9179b0a50ff0552a112c9b61" dmcf-pid="1BKkXNiPym" dmcf-ptype="general">하경환은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선배들이 모두 앉아 있어서 너무 긴장 됐었다"라며 "(유재석이) 나에게 이번에 안되더라도 포기하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925caacf71a22ae18a9b270dea7d8215ef6a1b7f192454287bc99c2b0aa227fc" dmcf-pid="tb9EZjnQW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SBS '런닝맨']</p> <p contents-hash="75bea9a3179a9988d715865f9ac9c5f225817c1e2703fab41b087c96e48a5c4b" dmcf-pid="FK2D5ALxCw"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유재석</span> | <span>허경환</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39Vw1coMTD"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풍자, 5번째 코 성형→위고비 중단 후..25kg 감량 “매일 운동” (이용진) 11-30 다음 피겨 신지아, 올림픽 1차 선발전 우승 '꿈의 무대 한 발 더'…김채연 3위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