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서민재, 아이 친부 재차 저격 "잠적 및 차단 상태 여전" 작성일 11-3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3V1TIk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efbdc1c618c432df85f36169712354b897bf2a05621683b7f1e631909a7597" dmcf-pid="7f0ftyCE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민재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rtstoday/20251130204454293pwwx.jpg" data-org-width="650" dmcf-mid="UuXqYIDg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portstoday/20251130204454293pw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민재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e18e41ed46537aa9e16997d3d61f6a22bc60421039fcbf6772e103eb9a6c1f" dmcf-pid="zaPa4z3GS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전 남자친구와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18e0dfecb523d9daf52bbb5325dbe48b14339d26625390cd7b94eae351779d5" dmcf-pid="qNQN8q0HS0" dmcf-ptype="general">30일 서민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협의가 돼서 게시물을 삭제한 것이 아니다. 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며 나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고 있지만 계속 무시 당하고 있는 을의 입장이고,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법적 대응을 미루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6c3838dedbbe79ec8672321f2920cb5cee81132843a30f7f1bebdab981ea1a5" dmcf-pid="Bjxj6BpXy3" dmcf-ptype="general">그는 "아이 친부로서, 인간으로서 해야 할 도리조차 하지 않고 두 생명을 고통에 몰아넣는 행위에 대해서는 누구든 반드시 다 돌려받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d0d3b8a9069935739f6c4dd38b99c612977bfced10c23f1d414ab8bbe6d90a5" dmcf-pid="bAMAPbUZhF" dmcf-ptype="general">앞서 서민재는 지난 5월 전 남자친구 A 씨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A씨의 신상 정보와 사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p> <p contents-hash="5be8002f6544a08cdffe056809478764ce0c5a0719cf2a5b58ca453e13c83574" dmcf-pid="KcRcQKu5ht"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A씨 측은 "회피한 적 없다"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맞섰다. </p> <p contents-hash="5d62fd195d49e9f1654c96ced9142dc85a3452ab3ab2f910187a312f09479ff4" dmcf-pid="9kekx971C1" dmcf-ptype="general">한편, 서민재는 지난 2020년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출연자로 얼굴을 알렸다.하지만 지난해 1월 과거 교제했던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현재 A 씨의 아이를 임시 중인 서민재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b72d0ea396f8f81ed19b5f356886dc29eb94b309bdbbe243d3dd6672af79213b" dmcf-pid="2EdEM2ztT5"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신혜·이진이, 자매 비주얼 뽐내며 함은정 결혼식 참석..“너무도 신부가 예뻤던” 11-30 다음 유선, 재벌설 ♥남편 언급 “좋은 배우라는 응원 덕 무명시절 버텨” (백반기행)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