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라미란 실제 성격 언급 "진중하고 말 없는 애"[바달집][별별TV] 작성일 11-3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A62U1yhE">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53cPVutWhk"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8ef012c187de64a8b80ece387ddc87bbb543dd88e4281e0255c44caef3f256" dmcf-pid="10kQf7FY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바퀴달린집'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news/20251130205150814svwu.jpg" data-org-width="798" dmcf-mid="XEo2qtGh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news/20251130205150814sv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바퀴달린집'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94160729fe41da4b6c2a38e2d39c76642d51f9c933dc72b7b8e1f8c4cc14b2" dmcf-pid="tpEx4z3GyA" dmcf-ptype="general"> 배우 성동일이 라미란의 실제 성격을 언급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61baf4580507f0def938adab65cd3fce79cd4f451502173b4e6cec73001b32b3" dmcf-pid="FUDM8q0HWj"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8화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성동일, 류혜영, 라미란이 북해도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c60bf35a3c4ae086e557c717980c0d65cd3b61b56b71adc44ea6dbef7dfbb9f" dmcf-pid="3uwR6BpXTN" dmcf-ptype="general">이날 라미란은 성동일과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 마치 마임을 하듯 과장된 동작으로 요리 흉내를 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f844f8b8c5716f526c0b3b5fd1b43835ba386371b329240793c6e4f43f9797ec" dmcf-pid="07rePbUZva" dmcf-ptype="general">이를 본 성동일은 "너 오기 전에 (장)나라한테 그랬다. '미란이가 역할을 재밌는 걸 맡아서 그렇지, 진짜 진중하고 말도 없는 애'라고 했는데 말을 바꿔야 할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82aac97c5084947e6096fd64b2f9d7869ae28af035c10c5e777850d49edffd1" dmcf-pid="pzmdQKu5lg" dmcf-ptype="general">한편 라미란, 장나라, 류혜영은 바퀴 달린 집에서 함께 하룻밤을 보내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 사람은 고민 상담부터 웃음 가득한 수다를 이어가며 새벽 3시까지 '걸스 나잇'을 즐겼다.</p> <p contents-hash="a898da06bf592a9ea04037f1b7900dc07096f5848b8b9d048f66c84ebeb5c550" dmcf-pid="UGnK75WITo" dmcf-ptype="general">수다 소리가 계속되자 성동일은 김희원에게 "희원아, 애들 난리 났다. 오늘 안 잘 것 같다"라고 전하며 집주인의 고충을 유쾌하게 표현했다.</p> <p contents-hash="1738390a57a2afbe00c736e65d3702bedb0e3f382db1d0addefc65f819f62de4" dmcf-pid="uHL9z1YCTL"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선, ♥남편 덕에 버텼다 "일 때문에 상처받았는데…큰 힘 되어줘" ('백반기행') [종합] 11-30 다음 이필립♥박현선 셋째 임신…"엄마 닮은 강철 체력, 입덧 어나더 레벨"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