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당하는 을의 입장” 서민재, 아이 친부 사진 삭제했지만..여전한 불통 고백 [전문] 작성일 11-3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heqtGh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33a5da6ff1a145cf7bca1ed02df60bf14000307aa222d4ec0fef0d55844a3d" dmcf-pid="z9nuTmcn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204747414ojim.png" data-org-width="530" dmcf-mid="uLWoVutW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poctan/20251130204747414ojim.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e7be39a33653492105672bf55d69850ded698eaaec1e98d9642ffbb2c9d2d4" dmcf-pid="q2L7yskLyF" dmcf-ptype="general">[OSEN=김채연 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가 아이 친부와 여전히 갈등 상태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b8a2233e353dee772ca8fd58113587566b8a7e66b87f0e15575e9da3fda7dfc" dmcf-pid="BVozWOEovt" dmcf-ptype="general">30일 서민재는 개인 계정을 통해 “협의가 돼서 게시물들 삭제한 건 아닙니다”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2113ab9adec29309664b058ab59d627d4bdcac1ec17769f282f6639484b065e8" dmcf-pid="bfgqYIDgv1" dmcf-ptype="general">앞서 서민재는 지난 5월 개인 SNS를 통해 임신 사실과 남자친구 A씨의 신상에 대한 글을 올린 바 있다. 서민재는 SNS에 계속해 글을 올리며 A씨와의 연락을 유도했으나, 5월 4일 A씨는 서울 광진경찰서에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감금, 폭행 등으로 고소했다.</p> <p contents-hash="6360164aa588a4a59e217dd0447401bde17d52cb12424a6d9ad1a38359b04d88" dmcf-pid="K4aBGCwaW5" dmcf-ptype="general">이후 최근 서민재의 SNS에서 관련 게시물이 사라졌으나, 서민재는 아이 친부와 합의된 상태는 아니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bb3c4eb89c95e355c29da1c1e6cb7675057e3343d52cece266f0ea71592c29" dmcf-pid="98NbHhrNyZ" dmcf-ptype="general">서민재는 “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며, 저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는데도 무시당하고 있는 을의 입장이라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법적 대응도 연기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6779e1c379a919cf07841ce9f4b26851651339523998ae64f81559eaf807aad" dmcf-pid="26jKXlmjTX" dmcf-ptype="general">이어 서민재는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당장은 도움될 만한 답변을 못할 것 같아 답장을 못드리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6854566252460621a5ab2ec54f0e4dac08a6c04d64c833205326919652f423" dmcf-pid="VPA9ZSsAS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아기 친부로서 인간으로서 해야 할 어떠한 단 하나의 행동과 도리조차 안하고 두 생명을 고통에 몰아넣는 행위에 대해서는 누구든 반드시 다 돌려 받을 거라 전 믿어 의심치 않아요”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a970a1edaa336c2bd75a6d2710348516dae0a7e13b447564d5f62c13c0633617" dmcf-pid="fQc25vOcWG" dmcf-ptype="general"><strong>서민재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2374e1bc50c2f2c897f7b77181ac6b8e5a38c200afff3bed5a5bff07d72a94bc" dmcf-pid="4xkV1TIkWY" dmcf-ptype="general">협의가 되서 게시물들 삭제한 건 아닙니다. 멀 리서나 가까이서나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감사 합니다.</p> <p contents-hash="74943a01151b4bd8422d350d3056fdadacc9b9140a568c8b16af16d74b7e83cd" dmcf-pid="8LIM75WIyW" dmcf-ptype="general">친부의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며, 저는 일 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는데도 무시 당하고 있는 을의 입장이라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법적 대응도 연 기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c48321f7ead0d8fec25cfdd7e0e45f89f1cdb99179862a4fd22026c7a0a7e9c9" dmcf-pid="6oCRz1YCCy" dmcf-ptype="general">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당장은 도움될만한 답변을 못할 것 같아 답장을 못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기 친부로서 인 간으로서 해야 할 어떠한 단 하나의 행동과 도 리조차 안하고 두 생명을 고통에 몰아넣는 행위 에 대해서는 누구든 반드시 다 돌려 받을 거라 전 믿어 의심치 않아요.</p> <p contents-hash="592acb17a624f52e1e91a9e627074701883ac33691d6423fcd7022ac3ff2075e" dmcf-pid="PgheqtGhCT" dmcf-ptype="general">/cykim@osen.co.kr</p> <p contents-hash="a4d69406dc8f77b677c2f3483a164866ad8cb194b25823bb3acd6c6534ba15d7" dmcf-pid="QaldBFHlyv" dmcf-ptype="general">[사진]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강원도교육감기 학년별 수영대회 성료 11-30 다음 성탄절 코앞인데… 이시영, 딸 장식품 삭제→‘본아트’ 재공개에 논란 부활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