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일 없어서 강제 육아…외국 출장만 기다린다" [RE:뷰] 작성일 11-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iAcRVqFY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3b086e5a0dc0e565a2b7a5827bbfe3701cc05496e4c7a3391a46b92019c36e" dmcf-pid="VnckefB35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tvreport/20251130210150715wyjh.jpg" data-org-width="1000" dmcf-mid="ZfhIaR8B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tvreport/20251130210150715wyjh.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34a21646f1b3c4f06555801cd8f04a27dd8852f04bc311d6112ac3d1fde9cf" dmcf-pid="fLkEd4b0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tvreport/20251130210152331blcc.jpg" data-org-width="1000" dmcf-mid="1JHYraJ6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tvreport/20251130210152331blcc.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e2f06fae1fefd3771b19981391757d2e285595f16cc52b6902229ce8c10067" dmcf-pid="4oEDJ8Kp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tvreport/20251130210153883kgsq.jpg" data-org-width="1000" dmcf-mid="FPog6BpX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tvreport/20251130210153883kgsq.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a891276ab9b58acceeb06185105129c131fedf30c4a563ccc10da753274a72" dmcf-pid="8gDwi69U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tvreport/20251130210155427ahpb.jpg" data-org-width="1000" dmcf-mid="9b48UXTs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tvreport/20251130210155427ahp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3d59b3ea7bab657b7c299a4472875ee14bcf8ba916e1872bfbd6f720c61a3f" dmcf-pid="6awrnP2uG2"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자신의 육아 방식과 그 배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3b8a8acdae7e498a58d73ca9a3d516d1075c12e0d56e64b69d8cca4b52973f9b" dmcf-pid="PNrmLQV7Y9"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공개된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 10화에서는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자리해 두 아들과의 일상, 그리고 육아에 깊이 관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c5b12ef619952a9994ae50af88d8e531188143f93ade09ecf009b9cc1a6585e" dmcf-pid="Qjmsoxfz1K" dmcf-ptype="general">샘 해밍턴은 방송에서 "첫째가 만 아홉 살이고, 둘째가 여덟 살이 됐다"며 아이들의 성장 상황을 소개했다. 이경실은 그가 평소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언급하며 "일도 병행하면서 아빠 역할을 빈틈없이 해내는 게 인상적"이라고 칭찬을 건넸다.</p> <p contents-hash="74491809bc60f05b065c8b205badf63e3641c9750f8f2919544a266a2f931197" dmcf-pid="xAsOgM4q1b" dmcf-ptype="general">이에 샘 해밍턴은 "요즘 일이 조금 줄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며 웃음을 띠었다. 그는 "일이 많았으면 그렇게까지 못했을 것"이라며 “매니저에게 계속 '외국 출장 좀 잡아라'라고 한다"고 농담 섞인 하소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5afca3b7954f6a723ec53d078bacefa0af34b0929bfec36f215736083ee51be" dmcf-pid="yU92FWhDXB"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의 육아 참여에는 보다 깊은 사연도 존재했다. </p> <p contents-hash="90259ddb76b1022d20ad5b82d9323edaa1086bed6070d379c3e2453689475ba2" dmcf-pid="WH0pyskLXq" dmcf-ptype="general">샘 해밍턴은 "내가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일찍 이혼해서 아빠의 존재가 거의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이들에게만큼은 그 공백을 남기고 싶지 않다"며 "아침 등교부터 운동 스케줄까지 일정이 비면 웬만하면 모두 함께 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a6953e17027c0e3f46b7a4d74a1e9fdae69b5a044eba4c343b802e7283e0de" dmcf-pid="YXpUWOEo5z" dmcf-ptype="general">그는 "내 인생에 아빠라는 존재가 없었던 만큼 아이들과의 시간을 최대한 쌓고 싶다"며 자신이 육아를 대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933f11524e7e20d8122edd77e53c7173d20336336c69dec777b45d25b5e3e85" dmcf-pid="GZUuYIDg17"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샘 해밍턴은 육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음에도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촬영을 이어갔다. 이경실은 "아내도 든든할 것"이라며 그의 노력을 다시 한번 높이 평가했다.</p> <p contents-hash="c926b7bd7347f95a99b955ecd37934110fc7a77edb51f928af126aca35d7ea1c" dmcf-pid="H5u7GCwa1u" dmcf-ptype="general">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롤링썬더'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뷰티 한계 깬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제작진이 밝힌 시즌2 가능성 [인터뷰] 11-30 다음 우즈 단독 콘서트서 이틀간 2만명 환호…'드라우닝' 등 열창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