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치마 패션 이유 “아들에 남자도 치마 입을 수 있다고 보여줘” (미우새) 작성일 11-3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T4vrAiv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3ddb298eecce2ea4a880464271cd4b3442ad58135fdf09b2463b016fc2bc32" dmcf-pid="yKQhPbUZ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212548551zcai.jpg" data-org-width="600" dmcf-mid="PZCKIcoM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212548551zc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미운 우리 새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9e4d0654f884a43705e28b529b0a954943abfd45db8f0d82e1249c1947ba53" dmcf-pid="W9xlQKu5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212548743xbkr.jpg" data-org-width="600" dmcf-mid="QiQhPbUZ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newsen/20251130212548743xb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미운 우리 새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Y2MSx971y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a84adf1fc63547f5015120be85f8ed48e321e95ada4ac13db977c3b9c42f5ea6" dmcf-pid="Gar7wgd8vB" dmcf-ptype="general">봉태규가 치마 패션을 선보인 이유로 아들을 들었다. </p> <p contents-hash="8300e73f2b9a39c28fb87ae5697bc45926ed26583f458c4cccc376c3a0892969" dmcf-pid="HNmzraJ6hq" dmcf-ptype="general">11월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봉태규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0180883d30577c6d03dd978a995f813f5cd44f39b0ddf2bd0382c9c6d310325" dmcf-pid="XjsqmNiPvz"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봉태규와 사진작가인 아내 하시시박이 “항상 파격적이고 과감한 시도를 한다”며 봉태규의 과감한 패션을 소개했다. 봉태규는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치마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고, 서장훈은 “많이들 놀라셨겠다”고 반응했다. </p> <p contents-hash="ebcd94583288b3fcf0f3e15178d96f6aa995198b12fba2e0401d3022aeb79a30" dmcf-pid="ZAOBsjnQy7" dmcf-ptype="general">봉태규는 “놀라시더라. 저런 걸 입은 이유가 제가 옷을 좋아하기도 하는데 아들이 하나 있다. 6살, 7살이 되면 또래 문화에 젖어들더라. 저 당시만 해도 파란색, 남자는 이거에 빠져 있어서 남자도 머리 기를 수 있고 치마 입을 수 있다고. 내가 보여주겠다. 그 타이밍에 입고 나간 거”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f63eb4bd72650c743d69172cc40f781f23202fdbca3398dd342be7e761c5327" dmcf-pid="5cIbOALxSu"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본인이 입고 싶어서 입어놓고 갑자기 아들 핑계 대는 것 아니냐”고 묻자 봉태규는 “이렇게 이야기하면 멋있잖아요”라며 “제작발표회 화장실을 가니 들어올 때 엄청 깜짝 놀라긴 하더라. 고민을 했다. 변기 칸에 들어가는 게 치마가 길어서 더 불편할 것 같더라. 치마를 들고 있으니까 들어오다가 엄청 놀라시더라”고 말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p> <p contents-hash="32f850bfba061504e8faf4a9a51c04e2532d3e8689c5c562b9654680d5132b47" dmcf-pid="1kCKIcoMCU"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tEh9CkgRh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입짧은 햇님, 박은영과 절친 케미…"직접 지어준 별명, 잘풀린 도라이" (냉부해) 11-30 다음 쯔양 “디저트 잘 못 먹어, 케이크 3판까지만 가능” 셰프들 헉(냉부해)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