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봉태규, 지독한 사랑꾼 “♥하시시박과 합장 원해” (미우새) 작성일 11-3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sSi69UI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d198e5ee413a306407b61b1888e7251f6845513836169675cab6906e8dbd96" dmcf-pid="PuOvnP2u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미운 우리새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ilgansports/20251130211913628iikp.png" data-org-width="800" dmcf-mid="8eITLQV7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ilgansports/20251130211913628iik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미운 우리새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430f224c2e04687355f17e49d4bc49ca9d9b2330ea2251f4c06d6fdd59057e" dmcf-pid="Q7ITLQV7Ee" dmcf-ptype="general"> 배우 봉태규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div> <p contents-hash="c5c16a114c05c2691067d808e0b2b446d4c4ada003af188fa1168cd53c76a1fa" dmcf-pid="xzCyoxfzsR"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새끼’에는 봉태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2d9d95c386e35d7c243a13d67154dc9aa201a8eec5f62a88fe907e4d6149c34" dmcf-pid="yBlYaR8BIM" dmcf-ptype="general">이날 봉태규는 과거 ‘죽으면 아내와 함께 묻히고 싶다’고 말한 것을 두고 “아내가 합장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너무 무섭다고 했다”며 “아내가 나보다 두 살 어리다. 그래서 내가 먼저 죽을 거 같아서 내 위로 덮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16941e4d3dd3ff55038dd09e975fd4a2325a634fef6d4c3d712ddb9bc48cfd6" dmcf-pid="WbSGNe6bwx" dmcf-ptype="general">봉태규는 또 “아들이 11살, 딸이 8살이다. 나를 닮은 걸 격렬하게 거부하고 있다”며 “아빠가 직접 TV에 나오는 게 맞느냐고 한다. 본인들 생각에 TV에 나오는 사람은 더 잘생겨야 할 거 같은 거다. 그래서 진짜 나오느냐고 묻는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c9e9fd8bf21b3fcc4910811ed8e12d6a67184d19cc10194fc3f5b4eacf1d699" dmcf-pid="YKvHjdPKEQ" dmcf-ptype="general">한편 봉태규는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려한 날들' 정인선 향한 이태란 잔혹한 압박 "아들 유서쓰고 사라져…너때문" 11-30 다음 입짧은햇님 ‘이재명 피자’ 말실수 끌올한 김풍 원망 “부모님 걱정돼 연락”(냉부해)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