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파격적인 치마 패션? 아들 고정관념 깨주려고"[미우새] 작성일 11-3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fivrAilu">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6FgsUXTsl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da3150ac9b130fb689993468cfd01f17d88d990e9a55f665aa2aee586fe764" dmcf-pid="P3aOuZyO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news/20251130213050377acwt.jpg" data-org-width="561" dmcf-mid="fM8LyskL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news/20251130213050377ac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175d8af0294fde8e4bbe560bfc07bdbc96395a4a134a25bacbde18cbce9a96f" dmcf-pid="Q0NI75WIT0" dmcf-ptype="general"> 배우 봉태규가 남다른 패션을 추구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5e18ed3c06041bf7fad34bdcaa86c22b841f3c364bb67e5ed82b0cedbd706430" dmcf-pid="xpjCz1YCT3"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봉태규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62c1af5999386a0dc92590bcc56555c289414fee8659b77d5c36311ef8e2298f" dmcf-pid="yjpfELRfCF" dmcf-ptype="general">이날 봉태규는 독특한 패션 감각을 지니게 된 이유가 아들 때문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는 "제가 아들이 하나 있다. 아들들은 6~7살이 되면 또래 문화에 젖어 들더라. 아이가 남자는 무조건 파란색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었다. 남자도 머리 기를 수 있고 치마 입을 수 있다고 얘기했는데도 도저히 안 믿길래 그럼 아빠가 입어주겠다고 해서 입게 됐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ceb4d64d1ab339ff01eb96e91c9cbdf521a91e678e8ed8e00ab3c8d5560f2d" dmcf-pid="WAU4Doe4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news/20251130213051731llaf.jpg" data-org-width="561" dmcf-mid="48tKjdPK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news/20251130213051731ll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1420f5b7a504fc206b1ea4d207db2bf3f3252be247796ad5a7beaf1a4b6bbdc" dmcf-pid="Ycu8wgd8C1" dmcf-ptype="general"> 이에 서장훈은 "본인이 입고 싶었는데 아들 핑계 대는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627a9b4d2f36deebf8f29c41c10bdd4097879069e3e6ab38293ae48dd21dec83" dmcf-pid="Gk76raJ6l5" dmcf-ptype="general">봉태규는 "진짜 웃겼던 게 치마를 입은 채로 화장실에 갔는데 들어오시던 분이 깜짝 놀라시더라"라고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p> <p contents-hash="e27c86b6aef0cd67a3192deaf13af839dc412ed9d444ed533d07e81db1393554" dmcf-pid="Hl8LyskLSZ" dmcf-ptype="general">한편 봉태규는 과거 드라마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 파격적인 수트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1f675b2c66fbeb98b30cec960b3219cc8ab61f4369b529071311f8d7bcc8f630" dmcf-pid="XS6oWOEoyX"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봉태규, 11살 아들·8살 딸 예쁘게 낳았지만 "날 닮았다는 말 싫어해" 11-30 다음 입짧은햇님 냉장고서 소화제 발견, 약 투혼 먹방 의혹에 “손님용” 해명(냉부해)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