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논란됐던 둘째 딸 '본아트' 또 공개…"평생 소장" 작성일 11-3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yzoxfz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13dc39476700def3a4a19b1b6afdee1dc50f2d74305f2081ca91abcad2e0a8" dmcf-pid="yJdmpHvm1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moneytoday/20251130212849187vbzc.jpg" data-org-width="703" dmcf-mid="6WrZPbUZ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moneytoday/20251130212849187vb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418a1b459b08496bb178e02c175715abea4892d7b8ba0c885d236ac571c430" dmcf-pid="WiJsUXTs1F" dmcf-ptype="general"> 배우 이시영(43)이 최근 논란에 휩싸였던 둘째 딸의 본아트(Born Art) 사진을 다시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58679fb953adbddbc930493541d36c6285739a2b63fcdc8310fd232dbf06cca" dmcf-pid="YniOuZyOYt" dmcf-ptype="general">30일 이시영은 SNS(소셜미디어)에 "우리 집에도 크리스마스가 왔다. 그리고 드디어 집에 도착한 씩씩이의 본아트 완성본. 평생 소장각인 너무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랑 액자까지"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9009677fbbef6f86c5888d96f7ceba78145c4da6a372f928fd5626a39e823c56" dmcf-pid="GLnI75WIG1" dmcf-ptype="general">본아트는 신생아 사진 촬영 방식의 한 종류로, 아이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된다. 체온 유지가 어려운 신생아 특성을 고려해 담요와 바구니, 헝겊, 상자 등 포근한 소품을 활용해 촬영한다.</p> <p contents-hash="9eefc4220f9f62d1411a8c7d4d93ff08a20c6ea9c65caadc7cc59ac8d3c5d93d" dmcf-pid="HoLCz1YCt5" dmcf-ptype="general">이시영이 공개한 사진에서 둘째 딸은 산타 모자와 의상을 입은 채 상자 안에 담겨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 장식품들과 함께 촬영된 본아트 완성본이다. 이 모습은 카드와 액자로도 제작돼 집 곳곳에 전시됐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a6049df162fe4e0711c53241544b6a68cebd2b065835a9ea41256e14479853" dmcf-pid="XgohqtGh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moneytoday/20251130212850471soep.jpg" data-org-width="560" dmcf-mid="QOF8wgd8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moneytoday/20251130212850471so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89858bb9066b65eae7d1293158c9208a18823173567f702cd88831a1564a95" dmcf-pid="ZaglBFHl1X" dmcf-ptype="general">앞서 이시영은 지난 21일 생후 17일 된 딸에게 산타 의상을 입힌 뒤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에 눕혀 촬영한 본아트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올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장식품)는 저 어때요"라는 문구로 귀엽게 연출했지만, 일각에서는 아기를 물건 취급한다며 논란이 일었다.</p> <p contents-hash="d1604017f763442c389f3b25508e6b6c2193dd6cf5c820672fa2b247d6ddd39c" dmcf-pid="5NaSb3XSGH" dmcf-ptype="general">누리꾼들 지적에 이시영은 영상을 하루 만에 삭제했으나 이번에 다시 본아트 완성본을 공개하는 등 꾸준히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94c472d722e0e705d3dafd79cc42a13584033180e51621b5420c9590052be0f" dmcf-pid="1jNvK0Zv1G" dmcf-ptype="general">1982년생인 이시영은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전했고, 7월에는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a4aecc0282bb98bb72e2aecfcb5a65db820e21c8803b5303e148355834588f17" dmcf-pid="tAjT9p5T1Y" dmcf-ptype="general">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려한 날들' 정인선, 쓰러진 혈육 모습에 '오열' [종합] 11-30 다음 봉태규, 11살 아들·8살 딸 예쁘게 낳았지만 "날 닮았다는 말 싫어해"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