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금테크 성공 고백…"손 덜덜 떨며 구입, 열심히 일해" ('요정재형') 작성일 11-30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wHWOEotN">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PMoCsjnQ1a"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18cf79bcda08f689985d453d7d00ee55464b85f11943ff129dadd3e316a925" dmcf-pid="QRghOALx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10asia/20251130215640626erat.jpg" data-org-width="1200" dmcf-mid="4upP4z3G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10asia/20251130215640626er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accecc36f3ca65cacf294680d0cae3dee82649f28c97527f0cf502284be59a" dmcf-pid="xealIcoMXo" dmcf-ptype="general">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금 재테크로 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c9aef6af0a0d086a9e9bbabc65be3e301d87744eadd8cba59195c7616b3ba46" dmcf-pid="yG38VutWtL" dmcf-ptype="general">30일 정재형의 채널 '요정재형'에는 "지락실부터 밈PD, 미미가 대세가 되고 있는 이유가 여깄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efd5035c6a25882a391482fee4494b21d250679829e4ab3de262cbec11619e91" dmcf-pid="WH06f7FYHn"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정재형은 미미가 착용한 액세서리를 보고 감탄하며 "완전 생 다이아몬드다. 이거 정품 아니냐. 비싸지 않냐"고 묻자, 미미는 "맞다. 정품이고 천연 다이아몬드다. 일을 하면 다 여기다 쓴다"고 솔직하게 답했다.</p> <p contents-hash="705691faefaa5165c654c40de1c233e21b062e2869eaeb9abf42daf8d66fb191" dmcf-pid="YXpP4z3G5i" dmcf-ptype="general">미미는 금 재테크에 대한 솔직한 경험도 전했다. 그는 "제가 살 때만 해도 이 가격이 아니었는데, 지금 금값이 많이 올랐다. 저를 보고 사람들이 처음에는 반짝반짝하다고만 하다가 이제는 '너 돈 벌었다'고 진짜 많이 얘기한다"며 금을 사길 잘했다며 뿌듯해했다. 이에 정재형이 "살 때 안 떨리냐"고 묻자 미미는 "손 달달 떨면서 구입했다. 할부 얼마나 되는지 물어보고"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091898b189f11ecfc875499e23f116c4013069f45b16b64422f3f3ee30f6d2" dmcf-pid="GZUQ8q0H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10asia/20251130215641980ihun.jpg" data-org-width="1200" dmcf-mid="8CUQ8q0H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10asia/20251130215641980ih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8e7830724945c7f14f484da051cb179e462337944daaf1ff0d1affa876a8b9" dmcf-pid="HZUQ8q0Htd" dmcf-ptype="general">이어 정재형이 "미미는 진짜 일 많이 하는 것 같다. 티비 틀면 나온다"며 "내가 '우리들의 발라드' 촬영을 갔는데 나는 좀 여러모로 힘이 들었는데 미미를 본 첫날 '너 일 많이 하는데 안 힘드냐'고 물었는데 '저 아직 멀었다'고 하더라"며 성실한 면모를 칭찬했다.</p> <p contents-hash="2a34f94370bc5fb8394bd8c314ec8139a08e0bb7eda342ba1105f76369d8955e" dmcf-pid="X5ux6BpXYe" dmcf-ptype="general">이에 미미는 "이런 거 (보석) 사려면 많이 멀었다. 속세의 욕망은 끝이 없다. 죄송하다. 너무 찌든 모습인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다"며 솔직하게 보석을 사기 위해서 열심히 일한다고 밝혔다. 또 "저는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으니까 집에 돈을 안 쓰고 보석을 사는데 쓴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e56b44c75f513f43256615ca0c979cb236514376b1ceb3114c62217452462ae" dmcf-pid="Z17MPbUZYR" dmcf-ptype="general">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봉태규 11세 아들·8세 딸 사진 공개 “나 닮았단 말 싫어한다” (‘미우새’) 11-30 다음 [단독] AI보안 세계최고 김태수 조지아텍 교수, 삼성 떠나 MS로 간다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