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11세 아들·8세 딸 사진 공개 “나 닮았단 말 싫어한다” (‘미우새’) 작성일 11-3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veCkgR1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86f7a2b8d42b669ba221430e204dccbb4dbbb738069bda6f6b16868cb1dcba" dmcf-pid="0NTdhEae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today/20251130215404891zwrr.jpg" data-org-width="500" dmcf-mid="FV5NGCwa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startoday/20251130215404891zw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280a7453dd131dd7b0cfa2a36cdf0a20f58cb652367eab8b2a0c54eaf6b912b" dmcf-pid="pjyJlDNd5l" dmcf-ptype="general"> 봉태규가 아들과 딸을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c4d437c393a325489f043a3f911376570e83d56628e717c70834bc2510a8fbe0" dmcf-pid="UAWiSwjJ1h"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봉태규가 일일 패널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3e9a555d67f867adb8de964eff544a474ab708a8077740e8e01614a637efcce" dmcf-pid="ucYnvrAiZC"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봉태규는 “아들은 11살, 딸은 8살이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둘 다 아빠 닮았다는 말을 싫어한다. 대놓고 말한다. 아빠가 정말 TV에 나오는 게 맞냐고. TV에는 잘생긴 사람들이 나와야 하는데 내가 나오는 게 맞냐고 묻더라”며 씁쓸해했다.</p> <p contents-hash="964c7027bbc5d069382710abf51d6b09b804f822b59066a7fb93268156bc5773" dmcf-pid="7r5NGCwaHI" dmcf-ptype="general">봉태규는 “딸 성격이 쾌활하다. 학교에 가면 ‘봉태규다!’ 이런다. 제가 길 다니면 알아보는 분들이 부르는 걸 보고 따라 하는 것 같다”며 웃었다. 이에 신동엽은 “그럼 똑같이 해주면 된다. ‘봉태규 딸 아니냐’ 이렇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0e9a12e3deb74fbd4ca2accd0af0aa994faa406f629c70439c939af44fde953" dmcf-pid="zm1jHhrNGO" dmcf-ptype="general">‘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e41c6bc6dff291171aaf559d86a43de7725a930eecfe05bf3441e4d8ffdccf6" dmcf-pid="qstAXlmjYs"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이홍기, 장근석→김희철 사모임 ‘쪼코볼’ 와해 “난 호구였다” (미우새) 11-30 다음 미미, 금테크 성공 고백…"손 덜덜 떨며 구입, 열심히 일해" ('요정재형')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