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차 세일즈맨, 트로트 가수가 되다 작성일 11-30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1 ‘인간극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dCOALxTd"> <p contents-hash="65cb40168ecbda6c129236e155c6e2f15b79a078839d218b818395c177640ce0" dmcf-pid="Q3JhIcoMye" dmcf-ptype="general">윤현준씨(42)는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한다. 그는 때로 제약회사 영업 일이 맞지 않는 옷 같았다. 사람에 치이고 실적에 쫓기며 지치던 때, 윤씨는 아내 서아름씨(42)의 권유로 <전국노래자랑>에 나갔다. 일하던 복장 그대로 무대에 오른 그는 최우수상을 탔다. 이날의 기억은 윤씨의 오늘을 바꿨다. 그는 15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신인 트로트 가수가 됐다.</p> <p contents-hash="c4c4c72b87fd4d8b90314a0422617eab9294f372bb92ac2d204b34494463c31b" dmcf-pid="xzaWTmcnlR"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되는 KBS 1TV <인간극장>은 신인 가수가 된 윤씨와 그의 매니저가 된 서씨 부부의 일상을 담는다. 장애 아동을 돌보는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일하는 서씨는 퇴근하자마자 남편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손본다. 행사장에서는 홍보와 촬영, 흥을 돋우는 댄서 역할도 한다.</p> <p contents-hash="16477c090565734283d438b7368ec10ffc7b37290d3bfa14cc9d673df31cd3c8" dmcf-pid="yE3MQKu5lM" dmcf-ptype="general">동갑내기 초등학교 친구가 스무 살 무렵 다시 만나 세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됐다. 마흔 넘어 시작한 윤씨의 도전을 가장 응원하는 건, 아내 서씨다. 그는 <전국노래자랑> 무대에서 환하게 빛나던 윤씨의 얼굴을 보며 “저기가 진짜 남편이 살아 숨 쉬는 자리구나” 싶었다고 한다. 윤씨의 무대에는 서씨와 가족들의 응원이 깃들어 있다. 오전 7시50분 방송.</p> <p contents-hash="ecc0662519cc5523dfb9f169d7bec42ec849736433804d5d26c9ddde855b0f09" dmcf-pid="WD0Rx971Cx" dmcf-ptype="general">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년 12월 01일[TV 하이라이트] 11-30 다음 '태풍상사' 이준호, 특허 역발상 아이디어 떠올렸다 "기술 풀어버리자"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