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 부도 공장 살렸다… 특허 기술 공개 제안 [TV나우] 작성일 11-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GjpHvm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363fa9d1c633b98414833e202d604b74f11b3543c43784b534442f1569bb7b" dmcf-pid="WCHAUXTs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준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tvdaily/20251130221948063xyxv.jpg" data-org-width="620" dmcf-mid="1uuCELRf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tvdaily/20251130221948063xy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준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2dddd90b3291c03693d85dcd8adc62d3723c8d0e69bb8327d2940512ede005" dmcf-pid="YhXcuZyOv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태풍상사'에서 이준호가 아버지의 차용증을 찾았다.</p> <p contents-hash="6218ef192ce4b4f821f702f633f6036e9a29379b14b54c871fa0b4a26c927286" dmcf-pid="GlZk75WITS" dmcf-ptype="general">30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극본 장현·연출 이나정)에서 빼앗긴 회사를 되찾아 올 방법을 찾은 강태풍(이준호)의 모습을 그렸다.</p> <p contents-hash="4219179b3f8af7261afb72f1ee3d85d3c7d6aaf1677b7de4651ab8ee6113e62d" dmcf-pid="HS5Ez1YChl" dmcf-ptype="general">이날 '태풍상사' 직원들은 표상선의 사무실을 뒤지던 중 강태풍 아버지의 명패를 발견했다. 이들은 명패 안에서 표상선이 태풍상사에 돈을 빌렸다는 증거인 차용증을 발견했고 회사를 부도 위기에 구할 타개책을 찾았다.</p> <p contents-hash="436198cd6a3f8547a223bbb1beda9fca8f385280292a86d220b9c3637808b5d4" dmcf-pid="Xv1DqtGhSh" dmcf-ptype="general">구명관(김송일)은 "표상선이 겨우 배 한 척으로 요코하마 정기선 운영할 때 큰 사고를 겪었다. 그때 지분을 담보로 우리 사장님께서 돈을 빌려주신 거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고마진(이창훈)은 "지분이 30%면 난리를 칠만하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p> <p contents-hash="dac88eb71625ab2cef55e8f3eada11af1361ac53834fd2c762ef270dfcc41890" dmcf-pid="ZTtwBFHlSC" dmcf-ptype="general">우선 태풍상사는 외국 기업의 신제품 출시로 피해를 입게 된 다 본 테크를 돕기로 결정했다. 외국 기업이 동영상, 노래, 영화를 다 볼 수 있는 기기인 PMP를 개발했으나 발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황에서 카메라용 초소형 과열 방지 냉각팬 특허를 가진 다 본 테크를 부도 내 기술을 사용하고자 한 것.</p> <p contents-hash="44a36177859bda04ce69703fdab46807893e931e160dc30caad0215118d7adf2" dmcf-pid="5yFrb3XSWI" dmcf-ptype="general">강태풍은 "이 특허가 필요해서 공장을 사는 거면 이게 필요 없어지게 하면 되는 거 아니냐. 특허가 아니면 된다"라며 기술을 풀자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138cd2c573dda8d00a9ca919f6ffc74bc80dc6019871aa9fcd599e3d92db4b76" dmcf-pid="1W3mK0Zvh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tvN '태풍상사']</p> <p contents-hash="d63935b88fd29659509feb220e87518f81a2deec6776c2e2a87e789e95d3abad" dmcf-pid="tY0s9p5TSs"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이준호</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FBP1LQV7Tm"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필현의 컬러오브머니] 서천에서의 포켓볼 특강…학생들이 당구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 알았으면 11-30 다음 우즈가 곧 장르…군백기 끝낸 완성형 아티스트의 프리뷰 (종합)[DA:현장]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