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류승룡, 차강윤에 현실 조언 "즐거웠던 경험에서 시작해라" [TV나우] 작성일 11-30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hHVutW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b769071f96dc37a259d30ebcb1cc3818cebe16fda71567cdbe87451e245b28" dmcf-pid="WWlXf7FY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승룡 차강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30/tvdaily/20251130232948602bzma.jpg" data-org-width="620" dmcf-mid="QylXf7FY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30/tvdaily/20251130232948602bz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승룡 차강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2fb55154e0806c5c936612a18b0f7a9754ae9157edd840673842213e2005a6" dmcf-pid="YYSZ4z3GW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류승룡이 차강윤에게 조언을 남겼다.</p> <p contents-hash="b8c6c28d26df9ee38546629c335feef8ea28a2889ab4e6c8314ea96b2f53f9d0" dmcf-pid="GGv58q0HCi" dmcf-ptype="general">30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극본 김홍기·연출 조현탁)에서 김낙수(류승룡)가 김수겸(차강윤)의 진로를 함께 고민했다.</p> <p contents-hash="6832883d8c7c246012ea80ed699bb05d34d3c4abbdb63e1110ef0535f391f70d" dmcf-pid="HHT16BpXWJ" dmcf-ptype="general">이날 김수겸은 김낙수에게 학교까지 데려다 달라고 요청했다. 김낙수는 "대학생 멘토링 면접인데 정잡까지 입고 오라고 했냐. 무슨 바람이 분 거냐"라며 의아해했다.</p> <p contents-hash="bfeb4423940e1f22a8c3d81292a0e1bb849afbfcc6abe71551ad097475b8f248" dmcf-pid="XXytPbUZSd" dmcf-ptype="general">김수겸은 "면접관들이 현직 대기업 인사팀이라고 하더라. 경험이 좀 더 필요한 것 같다. 아직도 제가 뭘 좋아하는지 뭐가 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라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ff7dd14d3122dd10f4b85a88c3e376a860abbbc78d0a4979d8dbce4526e87db9" dmcf-pid="Zz0KgM4qve" dmcf-ptype="general">류승룡은 "재수도 해봤고 스타트업에도 들어가 봤고 사기도 당해봤지 않냐. 쇼핑몰까지 해본 스무 살이 어떤 경험이 더 필요하냐. 그중에서 즐거웠던 경험이 하나도 없던 거냐. 그 즐거웠던 경험으로부터 시작하는 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9749594ce27c36caaafa549e8dbdd39e407b158b931cbdb77b32fbafb880222" dmcf-pid="5qp9aR8Bv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p> <p contents-hash="0d1f9b4c43a7d5c8f948a2dae5ce263e4543d8be7df8e2cf0f4f2fec4ccc1f64" dmcf-pid="1BU2Ne6bCM"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류승룡</span> | <span>차강윤</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tbuVjdPKTx"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1월 마지막 날 터진 ‘3웨딩 러시’… 함은정·윤정수·박진주, 모두 '결혼' 골인 [종합] 11-30 다음 서권순, 조수연 명품가방에 넘어갔다.. 신윤승과 관계 인정 "배 나온 김에 임신해" ('개콘') 11-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