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김민하·이준호, 핑크빛 입맞춤 "꽃과 낭만 모두 여기" [TV나우] 작성일 12-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M4H9p5T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13395ff787e504757bb45539a2825a9b3431f4ea42ba3436972cf0ab48a86c" dmcf-pid="PR8X2U1y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준호 김민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tvdaily/20251201000747836uaqa.jpg" data-org-width="620" dmcf-mid="8FWgSwjJ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tvdaily/20251201000747836ua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준호 김민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ff4e795fd5b7d124dacad8748785cf28cf753895af278ee1a6225bf9769bb7" dmcf-pid="Qe6ZVutWC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태풍상사'에서 김민하와 이준호가 입맞춤을 나눴다.</p> <p contents-hash="4f17b3e2078cd9ad90649ccb756fe6f3af9001046121201b4aaa58f55cabe236" dmcf-pid="xbUOFWhDCD" dmcf-ptype="general">30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극본 장현·연출 이나정)에서는 열애를 인정하고 본격적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하는 오미선(김민하)과 강태풍(이준호)의 모습을 그렸다.</p> <p contents-hash="080222b1e933a812f22f7e2b364b7218863d5339f19081433484b9598bf026c5" dmcf-pid="yrA2gM4qyE" dmcf-ptype="general">이날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오미선은 꽃씨를 준비했고 강태풍은 수능을 대비하는 수험서를 선물했다.</p> <p contents-hash="70f5addb9a9f814bc49bb409150c6f532da2549c279900841903bb61b9f4e57d" dmcf-pid="WmcVaR8BCk" dmcf-ptype="general">강태풍은 "미선 씨 대학에 가고 싶어 하지 않았냐. 난 미선 씨가 하고 싶은 공부 계속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미선은 "강태풍 씨는 화원을 꾸미는 게 꿈이지 않냐. 근데 너무 비싸서 못 샀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f8b57026a01d3322f72e4cf2924701c424774034de771f62f9e4759a381dc85" dmcf-pid="YskfNe6bvc" dmcf-ptype="general">이에 강태풍은 "나 이제 화원 필요 없다. 미선 씨가 하늘에 별이 안 보인다고 별이 없는 게 아니라고 하지 않았냐. 나도 생각해 보니 내 꽃과 낭만이 다 여기에 있더라 내 꿈은 태풍 상사에 있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p> <p contents-hash="53e3ce0e16c4124393bed69346c63c77c20ab275300a5d5f529158e2d1405d2e" dmcf-pid="GOE4jdPKWA" dmcf-ptype="general">오미선 역시 "나는 상사맨이 정말 되고 싶었다. 그런데 대학 졸업장이 없어도 될 자신이 있다. 그리고 나한테는 태풍상사와 강태풍이 있다. 나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사람인 것 같다"라고 자부했다. 강태풍은 "오미선 씨는 멋지다.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예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38cd2c573dda8d00a9ca919f6ffc74bc80dc6019871aa9fcd599e3d92db4b76" dmcf-pid="HID8AJQ9h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tvN '태풍상사']</p> <p contents-hash="c39a86047127f1c95bac45f31a63d3ddef715eecf4f27422bead3beaff96e143" dmcf-pid="XCw6cix2lN"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민하</span> | <span>이준호</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ZhrPknMVva"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딘딘, 연예인병 셀프 고백 "'1박2일' 합류 이후 공인된 느낌"[스타이슈] 12-01 다음 김장훈, 싸이와 불화설 밝혔다…"화해했지만, 연락 안 해"('하와수')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