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금테크 성공…"손 떨며 할부로 샀는데 많이 올라" 작성일 1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q59Xlmj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d24783c31842f788726a873878460737513278708f410cedc493a807649d90" dmcf-pid="zB12ZSsA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화면 캡처) 2025.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is/20251201000151399uahd.jpg" data-org-width="720" dmcf-mid="upzMuZyO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is/20251201000151399ua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화면 캡처) 2025.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617c23dd75c629bcf6c387329139bf93a2f2e078c23b8617ce056960699a2e" dmcf-pid="qbtV5vOcYN"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금테크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b1930fcab46699cdef94a09fc7f76f990284e0acb6e2dadf7bdbc4802c3d5853" dmcf-pid="BKFf1TIkGa" dmcf-ptype="general">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37be68c39fd4110b2912e40f18135f42dbc5af417022f5af2009d865ef8f0032" dmcf-pid="b934tyCEGg" dmcf-ptype="general">이날 정재형은 미미의 화려한 액세서리에 감탄했고 미미는 "보석을 좋아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5b3e843dd062cc2be6f9553a8443fabab4e707c37484cb0f889e780075fa68d" dmcf-pid="K208FWhDXo" dmcf-ptype="general">정재형이 "완전 생 다이아몬드 아니냐. 이거 정품이냐"고 묻자 미미는 "정품이고 천언 다이아몬드다. 일하면 다 여기다 쓴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617317b30af14057d134a8ca44924c46844a62633ca2c04b17ff119fd90fc44" dmcf-pid="9Vp63YlwGL"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 (금값이) 많이 올랐다. 내가 살 때는 그만큼 아니었다"며 "사람들이 그전에는 나를 그냥 반짝반짝하게 보다가 '야, 너 돈 벌었다'는 이야기를 진짜 많이 한다. 금 사길 얼마나 잘했냐"고 자랑했다.</p> <p contents-hash="1e2ce6e66fd2a5b8179d74f9de673da5e2ef6b899509cda0c26ce7c157fce16a" dmcf-pid="2fUP0GSr1n"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정재형이 "제2의 조세호"라고 놀리자 미미는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조세호 선배님처럼 되려면 멀었다. 제가 따라잡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fc7cfc9f1973bd348c495b04b002b1ab91c1599a75706c6e6ad0c9c92a91034" dmcf-pid="VzZKHhrNY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손 달달 떨면서 할부 많이 해서 산다. 할부 어디까지 되냐고 물어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2b7c13b82b2f6fb9046ca4c0fb7278cfd83c30a435c5a89151db3ab9e4c8bc7" dmcf-pid="fq59Xlmj1J"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2세' 김장훈, 박명수 놀란 '노인' 발언.."지하철 무임승차+국민연금 60만원만 기다리고 있다" 12-01 다음 '김부장' 인사팀장 이현균 "류승룡, 촬영 후 '엄지 척'…내적 변화까지 느껴"[인터뷰②]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