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상규에게 흔들리는 일리 작성일 1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 밤 10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BYNi7FYX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540edd953e8f46e7069e79cc7efebd4c54ad0df0703320fcff127965499aa5" dmcf-pid="HbGjnz3G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chosun/20251201003851584cshd.jpg" data-org-width="1000" dmcf-mid="YHfHvLRf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chosun/20251201003851584csh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2cb1026f36ad8a052c77ccb750a7d15151f6fb4d99399ed6833c2312a62628" dmcf-pid="XKHALq0HZU" dmcf-ptype="general">TV조선은 1일 밤 10시 ‘다음생은 없으니까’를 방송한다.</p> <p contents-hash="42d63ba8072d89ef2d3ef38f759b49187178e57a118884c221980e306ff066d9" dmcf-pid="Z9XcoBpXHp" dmcf-ptype="general">나정(김희선)의 아이들이 사라졌다. 나정은 집안 구석구석을 뒤지고, 놀이터와 단지 주변까지 살피지만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그동안 아이들을 맡아주던 돌보미마저 일을 그만두며 나정의 불안은 커져만 간다.</p> <p contents-hash="51287ad671c64f9062a0afd98ad3507e470a8339907f3964f3d82e5a2ca72de9" dmcf-pid="52ZkgbUZ50" dmcf-ptype="general">주영(한혜진)은 상민(장인섭)과의 이혼을 앞두고 엄마가 정성껏 달여온 상민의 한약을 홧김에 모두 버리고 만다. 이를 본 엄마가 크게 따져 묻자, 주영은 그동안 자신이 감당해온 일들을 폭로한다. 결국 집을 나와버린 주영은 마음을 가다듬을 곳을 찾다 우연한 기회로 상규(허준석)와 술자리를 갖게 된다. 오랜만에 마주한 상규 앞에서 은근한 호감을 드러내기 시작한다.</p> <p contents-hash="efcb67cc785ae06e95ca736bffe49071fb50da4881d29d050c095b7c79c8c40e" dmcf-pid="1V5EaKu5Z3" dmcf-ptype="general">그 시각 일리(진서연)는 시도 때도 없이 떠오르는 상규의 얼굴에 마음이 점점 기울고 있었다. 흔들리는 감정을 다잡기 위해 병원을 찾은 일리는 결국 상규에게 ‘심쿵’ 진료를 받게 되고, 스스로도 설명하기 힘든 감정에 더 혼란스러워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상' 스트레이 키즈, '마마'서 날벼락..'휠체어' 귀국길에 JYP 측 "리노, 무대 중 발목 부상" [공식][전문] 12-01 다음 '연매출 20억' 양준혁, 아내 외투 없이 추위 견디는데…"네가 벌어 써라" ('사당귀')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