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라이프, 다 즐겼다" 장근석, 결혼·2세 고민에 이승기 '공감' 작성일 12-0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OnaKu5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e0ddfb46aa20df7d253a6ce193a90a8ce8d1f1fe0fc90cdb525a8d9677845d" dmcf-pid="5tOnaKu5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근석이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oneytoday/20251201013840347zcth.jpg" data-org-width="1200" dmcf-mid="WZwenz3G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oneytoday/20251201013840347zc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근석이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6d0a52bf8ac33df0b7a8c13aad6e903aa765516dd8c347e12d35fcdd4463c1" dmcf-pid="1FILN971Gr" dmcf-ptype="general">장근석이 친구 이승기, 이홍기에게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3806302662e19a6ab26db7bbd2917f8aaa65bd85fa6dd857512e86bdd53f27a" dmcf-pid="t3Coj2ztHw" dmcf-ptype="general">3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1회에서는 장근석과 이홍기, 이승기가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8feaddd2b56f2b385d7ed9c25eaebb0be2bb42fb287ec013d972b67327e1b97" dmcf-pid="F0hgAVqFtD" dmcf-ptype="general">이날 이홍기는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는 장근석에게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결혼 생각이 늦을 거라고 생각했다. 형은 자기애가 강하고 삶의 터전이 중요한 사람이다. 진짜 결혼하고 싶은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2f45207481bee18726908e5060a33488e0bc1b4a8531e2bdea16d0523301a4a3" dmcf-pid="3placfB3GE" dmcf-ptype="general">장근석은 "솔로 라이프로 즐길 수 있는 건 다 즐겨봤다. 이제는 그것만이 아닌 누군가와 함께하는 삶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18d15c98bb39c4a3c4e9b077b41e063b70f7e2cab98bdde947f16256087050" dmcf-pid="0USNk4b0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근석의 이야기를 듣는 이승기, 이홍기/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oneytoday/20251201013841733wbuk.jpg" data-org-width="1200" dmcf-mid="X7ILN971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oneytoday/20251201013841733wb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근석의 이야기를 듣는 이승기, 이홍기/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cb401a1e0ebdc7dd135e79088b1d5ae2b3809e201d89364d037a216c0b5b02" dmcf-pid="puvjE8KpXc" dmcf-ptype="general">이어 "나 닮은 아들이 나오면 나의 자기애가 그 애한테 갈 것 같다. 나보다 더 아끼는 자식이 생기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진지하게 결혼 후의 삶에 대해 고민했다.</p> <p contents-hash="9927c55799b353923450db4dcba94e7f279935054f1aa397426520521f0cadb7" dmcf-pid="U7TAD69U1A" dmcf-ptype="general">옆에서 듣던 이승기는 딸 아빠로서 격한 공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78606fdfc408a71dc17e3f47f20d7d7d30e0fed9630b916cc117da977b116137" dmcf-pid="u1sigbUZ1j" dmcf-ptype="general">반면 이홍기는 갑자기 하품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때 이승기는 "얘랑은 진지한 얘기를 할 수가 없다. 어머님이 답답하시겠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a6b91b64b97ac52937a0e729829226c69a967dc9ca764bd4fcafb4f880e1bd3a" dmcf-pid="7tOnaKu5XN"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해는 11번 우승하고 싶어요" 안세영의 역대급 꿈, 현실까지 단 1승...파이널 우승→'日 레전드' 대기록 타이 이룬다 12-01 다음 서민재, 출산 앞두고 울분 “두 생명 버렸다…친부 또 잠적”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