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집안 가득 채운 '딸래미' 사랑…'아빠'의 마음 담은 작은 전시회 작성일 12-0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ncZkgRE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87edb273864dd5c51fdafdf51b31b767b734f980063ce68dd3e49dba6b6498" dmcf-pid="ZdLk5Eaer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델 겸 배우 배정남, 배정남이 게재한 사진/배정남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020116471gddp.jpg" data-org-width="640" dmcf-mid="HnFqoBpX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020116471gd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델 겸 배우 배정남, 배정남이 게재한 사진/배정남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a73e6034d9e71bb228d4e08b3a8c9adf9109b057ff2f118782126699731310" dmcf-pid="5JoE1DNdD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42)이 반려견 벨을 향한 마음이 담긴 그림들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5f208015887be1068188bfabca8c6228208244548a645ec4a7ee91e33d406a3" dmcf-pid="1igDtwjJwb" dmcf-ptype="general">배정남은 30일 자신의 계정에 "너무 감사한 분들이 보내주신 우리 딸래미 그림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8dc220b1e00ab43a3a53e4b0ace25eb366ed011178d0e5e2f730fa9e2e9536ff" dmcf-pid="tnawFrAisB"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배정남의 자택 거실로 보이는 공간이 담겼다. 넓은 벽면에는 액자처럼 걸린 TV가 설치돼, 초록 덩굴과 꽃이 어우러진 유럽풍 가게 풍경이 재생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37d2aaf6363a1b06c82710962d018c27e1b0a2951a978bd04b6b7ca9e4425cb" dmcf-pid="FLNr3mcnrq" dmcf-ptype="general">그 아래에는 여러 사람들이 선물한 '딸래미' 벨의 그림들이 일렬로 놓여 있다. 사실적인 초상화, 화려한 색감의 팝아트, 접시에 그린 캐릭터풍 일러스트, 일월오봉도를 배경으로 한 우아한 초상 등 작품 스타일도 다양하다. 마음을 담아 전한 이들의 정성과, 이를 한 곳에 정성스럽게 모아둔 배정남의 마음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p> <p contents-hash="0786591c3f93075ea2fb3a11d7af86f13f8abae9755b67a6dc4d9a0052cb9beb" dmcf-pid="3ISX8ZyOwz" dmcf-ptype="general">배정남은 지난 9월 벨이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음을 알렸다. 이후 그는 펠로스 증후군을 겪으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최근에는 벨의 49제를 지내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니쥬(NiziU), 12월 2일 일본 데뷔 5주년 축하해요 (입국)[뉴스엔TV] 12-01 다음 '딸바보' 이승기, 엉덩이춤 추는 딸 자랑 "내 노래만 열 번 들어"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