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사주' 정영주, 뒤통수가 아파 친구 말렸더니…'이중 계약' 사기 작성일 12-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VRep5T1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727e8c80ad78cf788a85aa012e022aed4e37d82cec9db899c2e64c9a0569a5" dmcf-pid="2yfedU1y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영주가 남다른 촉을 느꼈던 일화를 전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oneytoday/20251201021240714neoe.jpg" data-org-width="1200" dmcf-mid="bJSZ5Eae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oneytoday/20251201021240714ne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영주가 남다른 촉을 느꼈던 일화를 전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77303e19927804dbc25b302b0c57c390e1d44cead76e5a63a996cfb41ac57b" dmcf-pid="VW4dJutWY2" dmcf-ptype="general">정영주가 남다른 촉으로 친구의 '이중 계약' 사기를 느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92cd39d9e783938281dea06a9faf643940ef27cebe88709d48426e2b01243f02" dmcf-pid="f1RaN971X9" dmcf-ptype="general">3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1회에서는 정영주와 조현아, 한혜진이 모여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2205acfd123994939dacce924b3cd9a5e570ea48bc61971752d97ebb32370bc" dmcf-pid="4teNj2ztYK" dmcf-ptype="general">이때 조현아는 "우리 사주에 다 그런 게 있다"며 정영주를 보며 "언니도 '네가 여기 있어야지' 했다면서요"라며 무당을 만났던 일화를 꺼냈다.</p> <p contents-hash="07bfd1bfa7e79d40a22a8ffec183d795d7e67e91520e35ff7a1a3506219d5be6" dmcf-pid="8FdjAVqFXb" dmcf-ptype="general">정영주는 "그게 방송에 나와서 참"이라며 당황했다.</p> <p contents-hash="2c68ca8e044bf0e645496c07a7a398a8af0bd52c60ba9ac4f62e2ae721d8da9a" dmcf-pid="63JAcfB3HB" dmcf-ptype="general">조현아가 "저도 그런 얘기를 듣는다"고 맞장구치자 한혜진 또한 "나도 배정남이랑 무당집 갔을 때 들었다. 나한테 연예인 안 됐으면 무속인 됐을 거라고 하더라"며 공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f1819af1ad223f452269a17627483d36720d4c2ef91308d080e69ae3695fd5" dmcf-pid="P0ick4b0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인의 이중 계약 사기를 언급하는 정영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oneytoday/20251201021242126gkwn.jpg" data-org-width="1200" dmcf-mid="Kp9xM3XS1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oneytoday/20251201021242126gk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인의 이중 계약 사기를 언급하는 정영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8c17aac07b4114f5f6bf72e23264bc1857c5090dc29068b615c63239fb5610" dmcf-pid="QpnkE8Kptz" dmcf-ptype="general">이때 조현아가 "실제로 맞힌다고 느낀 적이 있냐"고 묻자 정영주는 "말하는 대로 된 경험이 있다"며 지인이 이중 계약으로 사기를 당한 에피소드를 꺼냈다.</p> <p contents-hash="53a0760fb1a5ac3710e061e56944ccc10b88ce1a125fdfd2ab3fdbf3479cbd25" dmcf-pid="xULED69UX7" dmcf-ptype="general">정영수는 "터가 너무 별로였다. 친구가 거기서 장사를 하겠다고 했다. 기분이 나빴다. 친구는 가게 차릴 생각에 자랑하는데 나는 거기에 다녀오면 뒤통수가 너무 아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90be9bf674c135875da8a8acc83109422f8236599540d331bf7070451a8779b" dmcf-pid="yA1zqSsA1u" dmcf-ptype="general">이어 정영주는 "2주만 기다려보자고 했다. 친구가 이틀을 기다리지 못하고 계약해버렸다. 이중 계약이었다. 돈 들고 튀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dafda5f545bb09211a35324bb481705ca858c737e222ffc7549ac2bdd06a0fae" dmcf-pid="WctqBvOcYU"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극한84' 이은지, 러닝으로 약 10kg 감량 "러닝 진입장벽 낮춰" 12-01 다음 에스파 ‘지젤&닝닝’, 정신없는 해외 일정~ ‘푹 쉬어요’(입국)[뉴스엔TV]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