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우, 아이 친부 사진 삭제했지만…"합의 아냐, 여전히 잠적" 작성일 12-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atpcoe4Z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577c13bc2f2e28c0d573fd757a6ebacf2ab31cc06ca850975e71601997ebd3" dmcf-pid="YlfPyCwa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은우(개명 전 서민재)가 아이 친부와 여전히 갈등 상태라고 고백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oneytoday/20251201053347610lltp.jpg" data-org-width="1200" dmcf-mid="yJig0ZyO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oneytoday/20251201053347610ll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은우(개명 전 서민재)가 아이 친부와 여전히 갈등 상태라고 고백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7ff539ebaee00b04f5cd833ebd344ea79ca84872a763ce71e69c40cc079724" dmcf-pid="GS4QWhrN59" dmcf-ptype="general"><br>서은우(32·개명 전 서민재)가 임신 문제로 갈등을 겪는 전 남자친구를 재차 저격했다.</p> <p contents-hash="250b24c575e68a0285611befe4af49d2c9333aeccda511305c9f83b9421a069b" dmcf-pid="Hv8xYlmj5K" dmcf-ptype="general">서은우는 지난 30일 SNS(소셜미디어)에 "협의가 돼서 게시물 삭제한 건 아니다.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걱정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7467a3d479e4c59c7b88bc3a466b07a17b9e427feca4f72232410694e8b3953e" dmcf-pid="XT6MGSsA1b"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 친부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다"며 "저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는데도 무시당하는 을의 입장에서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선 함구하고 법적 대응도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387acccd5f5d4e7238673c4e943e651a75709c357e0c76f83c879d225cf6a6c" dmcf-pid="ZyPRHvOct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기 친부로서 인간으로서 해야 할 어떠한 단 하나의 행동과 도리를 지키지 않고 두 생명을 고통에 몰아넣는 행위에 대해선 누구든 반드시 다 돌려받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48cd071e8f5d5167f13dbfd473b78add2814dea43cc9a3b7c0b0771abcf951e" dmcf-pid="5WQeXTIktq" dmcf-ptype="general">앞서 서은우는 지난 5월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며 전 연인 A씨 얼굴과 실명, 나이, A씨가 재학 중인 대학교와 학과, 학번 등을 공개했다. A씨 측이 법적 대응을 시사하자 A씨 부친 실명과 직장을 폭로하며 도움을 호소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dca89aea4a847568cdfc29abb56b5d0982a6dc0bd247dc508a0a80e521f8182" dmcf-pid="1YxdZyCEXz" dmcf-ptype="general">A씨 측은 서은우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최근 서은우 SNS에서 A씨에 대한 게시물이 모두 사라져 합의설도 제기됐으나 서은우가 직접 일축했다.</p> <p contents-hash="405d0be63e053bc6f2ae10e1a7669d885026a69d1784202a296a0bfb47e5d2b9" dmcf-pid="tGMJ5WhDG7" dmcf-ptype="general">서은우는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대기업 대졸 공채 최초 여성 정비사 이력과 빼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22년 8월 가수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a5d5de3a256b9b16b242be28e4fc913a36a2a0393318d2b2987231d76d17a748" dmcf-pid="FHRi1YlwXu"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일홍의 클로즈업] '69년 대배우' 이순재가 남긴 '연기 인생' 12-01 다음 '86세 짠순이' 전원주 "죽을 때까지 은행서 매달 500만 씩 나온다"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