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화운, 기안84 첫만남에 메달 주렁주렁 기선 제압 “풀코스 마라톤 서브3” (극한84)[결정적장면] 작성일 12-0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rQUq0Zv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6cf699980a4883c1e72d57d9148d22be00ceb668c3f76d65a116a02bbd957f" dmcf-pid="0mxuBp5T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극한8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054454680wxxs.jpg" data-org-width="775" dmcf-mid="tOsDskgR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054454680wx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극한84’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92fb8204418083961b272989fa672ddba71a5b98e7ca6da3e1121ec327e1c9" dmcf-pid="psM7bU1y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극한8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054454861gkty.jpg" data-org-width="775" dmcf-mid="FEL28Ku5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054454861gk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극한8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UORzKutWC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ec78458781cdc3d2ca897a5e8d803b0515e7060aeb4e3ff0db043e15f4caf953" dmcf-pid="uIeq97FYlN" dmcf-ptype="general">배우 권화운이 기안84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74af9d1cc4b99e2c2f842711c159b0c5f70e9bc0604ed0a45933f01d7788cf97" dmcf-pid="7CdB2z3GSa" dmcf-ptype="general">11월 30일 첫 방송된 MBC '극한84'에서는 기안84의 생애 첫 트레일러닝 도전기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4478fc678219dcbb866f9af7f8eb4a09d52b9d50edde1d53e3e349b9701f7112" dmcf-pid="zwPpz3XSCg" dmcf-ptype="general">기안84의 러닝 크루원으로 추성훈에 이어 권화운이 합류했다. 메달 여러 개를 목에 걸고 등장한 권화운은 "4개월 동안 딴 메달인데 전부 풀코스 마라톤 서브3(42.195㎞를 3시간 안에 완주)를 달성했다"고 자랑했다. 심지어 권화운은 카메라를 들고 뛰면서 서브3를 달성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159cc4612dd0657a016bb2f57dd3efb2300bc73e603fa460b6ebbd03642bcdc6" dmcf-pid="qrQUq0ZvCo" dmcf-ptype="general">기안84는 "서브3는 1km를 4분 15초에 안에 뛰어야 가능하다. 4분 15초 페이스로 뛰어 보니까 저는 3km도 못 버틴다. 저보다 훨씬 잘 뛴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권화운은 "정말 영광인 게 저는 기안84 키즈다. 어릴 때부터 웬툰을 보고 자랐다. 또 형님 덕분에 러닝을 시작했다"고 남다른 팬심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89cee3c257d4c2d1a5f4086ff8a519db69db3935202714aaa30fe46a46388e47" dmcf-pid="BmxuBp5TyL" dmcf-ptype="general">자칭 '기안84 키즈'라고 밝힌 권화운은 1989년생. 기안84는 "기안84 키즈라고 해서 되게 어린 줄 알았다. 89년생이 어떻게 키즈라고 할 수 있냐. 저랑 연배 차이가 별로 안 난다"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c2c0e6b80bfb16befc2ea8fd1dcaf863cebcf18c8060482172d5c26dbc8b33f" dmcf-pid="bsM7bU1ySn"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KORzKutWC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KBS 직속 후배 지석진 허경환 집합시켰다 “싸가지 없어” (런닝맨)[결정적장면] 12-01 다음 최민식, 안성기 앞 귀여운 후배 변신 비화‥박중훈 “내가 봐도 훈훈”(인생이 영화)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