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윤정수♥원진서 결혼식 무대 난입…서효림 깜짝 "♥김원효 표정 봤어" 작성일 12-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Sh02z3GF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c891af9131458090cde2427adec5bb2261e85d4fd5b4c0de94641a599342ed" dmcf-pid="PTSUfBpX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Chosun/20251201060112687fdjg.jpg" data-org-width="700" dmcf-mid="4YT78Ku5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Chosun/20251201060112687fdj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ad02027fba544e21d19dc8851b8acdb18b732f2298ad7be246b6b68b589e0d" dmcf-pid="QHYBQVqFF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윤정수 원진서 부부의 결혼식에 흥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a462feb0a71d6a1c668ec4aa73c8016631e83bacbefe681dbb207f5cce0cda48" dmcf-pid="xXGbxfB3pa" dmcf-ptype="general">서효림은 30일 "드디어!! 축하해요. 오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2c2d9eac7acdb5c5a268b2c41e72fd3aafa8fd5fdfb626fb3251e1f03462023e" dmcf-pid="yJeryCwapg"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에는 드디어 신랑으로 하객들 앞에 선 윤정수의 모습이 담겼다. 50대에 새신랑이 된 윤정수는 사회자 김숙의 부름에 맞춰 춤을 추고 텀블링까지 하며 신나게 입장했다. </p> <p contents-hash="e7cb16335af4071d8c47ec2df95ac657238fe417f6da7d54e7067399685e8394" dmcf-pid="WidmWhrNUo" dmcf-ptype="general">이어 서효림은 "언니 ㅋㅋㅋㅋㅋㅋㅋ최고 난 원효오빠 표정을 봤어요"라며 축가 현장도 공개했다. 윤정수의 절친 배기성이 대표곡 '내생애 봄날은'을 부르며 흥을 돋운 가운데, 심진화가 버진로드 위에서 포착됐다. 배기성의 노래에 맞춰 심진화는 손수건을 흔들며 무대를 빛내는 모습. 흥 넘치는 하객 심진화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8ed62495184bf75e7c460a8dabe516c8f4aee1662d22a8fd65664207808fbaa8" dmcf-pid="YnJsYlmjzL" dmcf-ptype="general">한편, 윤정수는 12세 연하 원진서와 이날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원진서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 MBC에서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약하며 '광저우 여신'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바. 이후 원진서는 본명 원자현에서 개명한 후 필라테스 강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b17566d80010f0f69ff973fa515fe363be421bdfae3239b97caa5f33a2dce953" dmcf-pid="GLiOGSsA3n" dmcf-ptype="general">결혼식 사회는 윤정수와 가상 부부로 활약하며 윤정수에게 새 전성기를 안겨준 김숙이 맡아 훈훈함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5234acede128f9ad1f500cfe87a4fd986e263a0a79d8a25b45eea86232ade7b5" dmcf-pid="HonIHvOc7i"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헬로우 고스트' 故이문수, 1일 발인…영원한 하늘의 별 된다 12-01 다음 나상현도 울린 허무맹랑 허위 폭로, 이대로는 안 된다 [IS시선]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