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이진이, 모녀야? 자매야?…도플갱어 비주얼 작성일 12-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twkgd8I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6752ceda9309d5efae16689754366a4c2587ffc1f8f3c8c89ff8f6e7aa0e13" dmcf-pid="70FrEaJ6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신혜, 이진이 /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060830912unul.png" data-org-width="640" dmcf-mid="ULToixfz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060830912unu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신혜, 이진이 /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988a8c3da428ea5a72f1ed4f16d985ba594e1d2be321183fe0bf4a83a458ac" dmcf-pid="zp3mDNiPm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며 ‘모녀 투샷’ 이상의 놀라운 비주얼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904747d29766cb54059be5f9195d2d6eb2a03dc28fb8a42ced3e232edc864b29" dmcf-pid="qU0swjnQw7" dmcf-ptype="general">황신혜는 29일 SNS에 “축하해요 beb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와 이진이는 호텔 로비로 보이는 공간에서 다정하게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로에게 기댄 채 자연스럽게 미소를 띤 모습은 마치 친구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p> <p contents-hash="d5a9ceddcb998a0ab37457d1d4a0183d39712d5841012ab3d1b818adc1549403" dmcf-pid="BupOrALxOu" dmcf-ptype="general">특히 눈길을 끄는 건 모녀라기엔 믿기 어려운 ‘도플갱어급’ 외모. 62세라는 사실이 무색한 황신혜의 동안 미모와 이진이 특유의 청순하고 세련된 비주얼이 겹치며 “도대체 누가 엄마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의 늘씬한 비율과 우아한 스타일링은 더욱 닮은꼴 분위기를 완성한다.</p> <p contents-hash="8458158396b0b7eb5d6a2b6cc2030c9d9d4941c977a031e256abed61b193bd30" dmcf-pid="b7UImcoMDU" dmcf-ptype="general">팬들은 “언니 둘이 나란히 있는 줄”, “황신혜 미모는 역주행이네”, “이진이랑 너무 닮았다” 등의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4bbed8018fb6086f000d8efc455db326f74c594f4e8912be7fee19c58be2ce97" dmcf-pid="KzuCskgRmp" dmcf-ptype="general">한편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모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JTBC 주말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정 한국IBM 사장 "AI 본질은 인간대체 아닌 역량강화 도구" 12-01 다음 '친애하는 X' 김유정 "이미지 변신, 고마운 작품이죠...저를 많이 돌아봤어요" [mhn★인터뷰③]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