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장식품 논란 일었던 딸 게시물 삭제하지 않았다…숨겨둔 후 잠잠해지자 '수정' 작성일 12-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ev2z3GXm">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9S7aXTIk1r"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7703514c4ea5cd657344b91c7309a587a5642c836821ee662157f9d94e4c0b" dmcf-pid="2vzNZyCE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10asia/20251201072249079xnkg.jpg" data-org-width="1173" dmcf-mid="qBMlKutW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10asia/20251201072249079xn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54c68da60ccebfa17f0c77ec18b1e4b4f041e19a4bac05d902e9bf5fcc721f" dmcf-pid="VTqj5WhDXD" dmcf-ptype="general">배우 이시영이 최근 논란이 됐던 본아트(born art)를 카드로 제작했다.</p> <p contents-hash="a7081be57ec930a030aad7e9d969ef941926d913613b9cdd2924757e6fe2c09b" dmcf-pid="fyBA1YlwtE"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에도 크리스마스가 왔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18fea9f978eeeb201e616402093ce7ccb12e34635bb89c0509059050bfe772c6" dmcf-pid="4WbctGSr5k" dmcf-ptype="general">공개된 게시물들 속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습. 특히 최근 논란이 됐던 신생아 딸의 본아트 완성본을 올리며 "평생 소장 각인 너무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랑 액자까지❤️"라며 크리스마스 카드처럼 만들었음을 알렸다.</p> <p contents-hash="3905d3e6a185f9f5b424a974c4608daef560a920ab3eff50d5cd983ff8854fbd" dmcf-pid="8YKkFHvmHc" dmcf-ptype="general">본아트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신생아를 예쁘게 담는 사진이다. 이시영은 지난 21일 당시 생후 17일이었던 딸의 본아트 촬영 현장을 영상으로 SNS에 올리며 "올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저 어때요…?"라며 딸을 '오너먼트'라 칭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e1a392dc2f195511fe824b6e687c11888b476a00809db479199ba1216bbaa8" dmcf-pid="6G9E3XTs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10asia/20251201072250355xoej.jpg" data-org-width="517" dmcf-mid="BDxhbU1y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10asia/20251201072250355xo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945a3b92c22b41edda361bbbb66069b27101a3f7e93662f2077d74760fa640" dmcf-pid="PH2D0ZyO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10asia/20251201072251621kidw.jpg" data-org-width="517" dmcf-mid="bhnY8Ku5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10asia/20251201072251621ki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e13d9b8161470f824d70062ec15b2d0ecd50b4473fb3010f3a306cf108e141" dmcf-pid="Q4Ate69U5N" dmcf-ptype="general"><br>이시영이 언급한 오너먼트는 사람이 아닌 사물의 겉모습을 예쁘게 꾸미는 '장식품'을 칭할 때 사용한다. 이후 이시영의 장식품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자 해당 영상은 다음날 없어졌다.</p> <p contents-hash="70a5f786905ea7417fc1894df7466d4eedeaaefc9de0776895b2836ae4b95a1e" dmcf-pid="x8cFdP2u1a"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시영은 삭제된 줄 알았던 논란의 영상을 30일 다시 꺼냈다. 삭제하지 않고 숨김 처리를 해뒀던 것이다.</p> <p contents-hash="33a0bb0a0e0d2eaffa5b7a0e771784ada64bdb1c3892d1ffdb2cd0234fec334d" dmcf-pid="ylugHvOcZg"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8월 미숙한 행동으로 비판을 받은 적 있다. 해외의 한 식당에서 7세 아들의 어긋난 식사 예절과 무리한 인증샷으로 이용객을 불편하게 했다. 논란이 되자 이시영은 사과했다.</p> <p contents-hash="dd036f13fc7d7a8636c5ee363f2fb54125033e3cd76e8f3446811634eb9a2cc2" dmcf-pid="WS7aXTIkGo"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올해 초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 7월 "현재 임신 중"이라며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한 사실을 알렸다. 이시영은 이혼 후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배아를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고 지난달 4일 딸을 출산했다.</p> <p contents-hash="54711ff9cd21bf31426bec6c5df9053277bcbde858482beb455a71184fa09e77" dmcf-pid="YvzNZyCE5L" dmcf-ptype="general">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딘딘, 개념연예인 후폭풍...야야취침에도 불평無 "이걸 참아?" (1박 2일)[전일야화] 12-01 다음 "前아내 의리” 김숙, '연락두절' 윤정수 결혼식 빛냈다..'가상부부' 종료 [핫피플]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