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늘었던’ 서인영, 다시 리즈시절로…“야채만 먹는 중!” 작성일 12-0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ysZyCE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3f08a95a5c7495678d16a08201424bafb0ce1cfab1288e210243e761bd184e" dmcf-pid="4CM2nM4q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서인영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RTSSEOUL/20251201073149844nuwm.jpg" data-org-width="423" dmcf-mid="KXVyutGh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RTSSEOUL/20251201073149844nu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서인영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5ed80cac328f16073d423510631fed85358389890c64c904367dfc9c5ee237" dmcf-pid="8hRVLR8BSi"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서인영이 10kg 증량 고백 이후 달라진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채소 위주의 식단과 함께 다시 가벼워진 얼굴선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7eaae21baf2ce90955a408d15e6028d8beb8b65f39f58992270fef0ea2bb401" dmcf-pid="6lefoe6byJ" dmcf-ptype="general">서인영은 지난 30일 SNS를 통해 “다이어트는 계속된다. 난 야채만 먹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a0af537b2ac3c58463d5623a7790be5c5bfa44a4b8f066e4516c5c6e7361b2" dmcf-pid="PSd4gdPK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서인영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RTSSEOUL/20251201073150131qnzr.jpg" data-org-width="390" dmcf-mid="9md34bUZ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RTSSEOUL/20251201073150131qn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서인영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666cd0f4bf66446894bbdffe70f6151eef87635d29bdff41b54063eb0affea" dmcf-pid="QvJ8aJQ9Se" dmcf-ptype="general"><br> 사진 속 서인영은 아이보리 컬러 니트 가디건에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네 잎 클로버 모양의 목걸이와 손목에 레이어링한 팔찌가 전체 스타일에 은은한 포인트를 더한다.</p> <p contents-hash="fae15267ede33b6c74e9593a70e07fcaa40359eeb86497af0d4d63704c306d33" dmcf-pid="xTi6Nix2lR" dmcf-ptype="general">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앞두고 휴대전화를 손에 쥔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와인잔을 든 채 여유롭게 포즈를 취한 컷에서는 한층 또렷해진 턱선이 눈에 띈다.</p> <p contents-hash="34a94795c37adf963abf4a90621eb2d57b033305454c195530909e8ae39316e4" dmcf-pid="yQZS0ZyOyM" dmcf-ptype="general">앞서 라이브 방송에서 “10kg가 쪘다”고 털어놓았던 모습과 비교해 확 달라진 인상이 전해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41904a67b9d3edf497d4955195b669d42f18313abefa7b171eb8623d128419" dmcf-pid="Wx5vp5WI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서인영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RTSSEOUL/20251201073150383jwkq.jpg" data-org-width="439" dmcf-mid="21Ixcoe4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RTSSEOUL/20251201073150383jw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서인영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98c310840f68394d1e85312725db577fe90a9bfe8fbf719f22eed5eb7cb707" dmcf-pid="YM1TU1YCSQ" dmcf-ptype="general"><br> 댓글창에는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서인영의 지인으로 보이는 이는 “어머 돌아왔네! 비법 좀 전수해봐”라고 남겼고, 서인영은 “여러가지 병행함ㅋㅋ 곧 알려주게뜸”이라고 답해 궁금증을 더했다.</p> <p contents-hash="4fd48fac7667987f4a66d186f08dec16050859650b92f738bb3ad676ae841bc7" dmcf-pid="Gw4zM4b0yP" dmcf-ptype="general">서인영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체중 변화뿐 아니라 성형 부작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이제 코 보형물을 다 뺐다. 원래 코끝만 엄청 뾰족하게 하지 않았냐. 근데 난리 났었다. 코에 뭘 넣을 수가 없는 상태라서 다 뺐다”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50a67f37859bad9f75240c66b36ca74a7e56294e3f97e21c58e90e2c44b19bd" dmcf-pid="Hr8qR8KpT6" dmcf-ptype="general">한편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 A씨와 결혼했으나, 같은 해 9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개인 채널과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872748d7274c95a1ac9faa691f506cfdde16910bec1914111717040b482dce19" dmcf-pid="Xm6Be69Uy8"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안84, 남아공 ‘극한’ 마라톤 첫 도전..시작 3km에 휘청 “정신줄 놨다”(‘극한84’) 12-01 다음 ‘케데헌’, 美핼러윈 이어 추수감사절도 평정…“대중문화의 중심”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