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니어 남자하키, 3-0 리드 지키지 못하고 방글라데시와 3-3 무승부 작성일 12-01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2/01/20251201080408009306cf2d78c681245156135_20251201080510265.png" alt="" /><em class="img_desc">방글라데시와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 사진=아시아 하키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연합뉴스</em></span> 한국 주니어 남자하키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br><br>30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제14회 FIH 남자 주니어(21세 이하) 월드컵 F조 2차전에서 방글라데시와 3-3으로 비겼다.<br> <br>이민혁(한국체대)이 2골, 손승한(조선대)이 1골을 넣으며 전반 3-0으로 앞섰지만 후반 3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1차전 프랑스전 1-11 대패에 이어 F조 4개국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br> <br>한국은 2일 호주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24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각 조 1위와 조 2위 중 상위 2개국이 8강에 진출한다. 관련자료 이전 애플 첫 폴더블폰 양산 임박…대규모 공급망 구축[모닝폰] 12-01 다음 “너 뭐 키스 머신이야?” 서장훈·이수근도 경악한 전남친의 새벽 패턴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