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안보현X이주빈, 설렘주의보 발동시키는 케미 작성일 12-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Q1P2zt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53b8c5122303be990dd16017024828270a1e70169c3aa18312050f795a9273" dmcf-pid="84xtQVqF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스프링 피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080429678irld.jpg" data-org-width="1000" dmcf-mid="f4rPwjnQ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080429678ir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스프링 피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68MFxfB3C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21c2a9426a7c84ddaad171b2c2b1acd58c519a69c3b8667eaeafbfdb32b85fca" dmcf-pid="PSYaWhrNvk" dmcf-ptype="general">‘스프링 피버’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141d1168e520a29390c0ffeb19bde34a51a9d0e3ba7a3cf5da6ae9a1de10ecee" dmcf-pid="QvGNYlmjSc" dmcf-ptype="general">2026년 1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p> <p contents-hash="31833ca1553c6055900da814a0abafd15a7ef489d61c8cb4124d20fb20d519cf" dmcf-pid="xTHjGSsASA" dmcf-ptype="general">12월 1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예측불허 돌진형 매력을 지닌 선재규와 얼어붙은 마음을 가진 고등학교 교사 윤봄의 관계성과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p> <p contents-hash="62bade4e898eca7118fd83810725d31cbd9e489394b1180dde399b57862d0c53" dmcf-pid="yQdpe69Uvj" dmcf-ptype="general">‘스프링 피버’는 영어로 ‘춘곤증’을 뜻하는 표현으로, “나에게 봄은 기나긴 춘곤증과 같았다. 이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라는 이주빈의 내레이션은 작품의 의미를 전함과 동시에 대비되는 매력을 지닌 두 캐릭터가 만들어낼 새로운 설렘을 예고해 흥미를 높인다. 서로를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맞춤은 얼어붙은 마음에 봄날의 열기를 더할 핫핑크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p> <p contents-hash="57d52f0571dd4fc1cbb4463a3d9cc29edca18e0ba8c24cd2f3d7a44098abd6d4" dmcf-pid="WxJUdP2ulN" dmcf-ptype="general">이처럼 안보현과 이주빈은 짧은 영상만으로도 완벽한 비주얼 합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발동시키고 있다. 배우들을 비롯해 믿고 보는 제작진이 다시 한번 증명해낼 ‘스프링 피버’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aece7420f95d2fffe4d0dc449af152ac29bfb4ebef6983ecd55088988c757d05" dmcf-pid="YMiuJQV7W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GRn7ixfzT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리베리, 버티는 팀에서 나아가는 팀으로…2년 7개월 공백기 깬다[인터뷰] 12-01 다음 베리베리, ‘보플2’로 더 단단해진 팀워크 “화날 때도, 슬플 때도 함께”[EN:인터뷰③]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