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혜영, 韓제작가협회 ‘남녀주연상’…‘세계의 주인’ 작품상 작성일 12-0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IRPhrAi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52fe83f00bc8e1ac229397b036b543bff533991d630e161ba50e587c7f4099" dmcf-pid="HCeQlmcn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병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unhwa/20251201081548251uwes.jpg" data-org-width="540" dmcf-mid="YYBuNix2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unhwa/20251201081548251uw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병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f6f04f8ae67421507075142f5c0c5d3e35004fd2bac0492ae792951fb090f4" dmcf-pid="XhdxSskLyN" dmcf-ptype="general">배우 이병헌, 이혜영이 한국영화제작사협회가 주는 남녀주연상을 차지했다. 작품상은 ‘세계의 주인’에 돌아갔다.</p> <p contents-hash="5096a6ee63c3334e8ff47e0954448098d84fe83b6b92287c97875ea0f833b806" dmcf-pid="ZBSIKutWla" dmcf-ptype="general">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1일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의 총 17개 부문의 수상작과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p> <p contents-hash="f0f847491426c1f7ab0c547e3fd1ad92582ab572003e74b9ed77be758fc77197" dmcf-pid="5bvC97FYTg" dmcf-ptype="general">작품상은 관계의 혼란과 내면의 흔들림 속에서 세상과 진심으로 마주하려는 한 인간의 이야기를 담아낸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을 제작한 구정아, 김세훈 두 제작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6d182ab838c284207c7d4d1641f35e1d794d20c014c2e44227eb2a3030d26f49" dmcf-pid="1KTh2z3GTo" dmcf-ptype="general">감독상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사건을 모티브로 소방관들의 사명감과 희생을 뚝심 있게 담아낸 ‘소방관’의 곽경택 감독에게 돌아갔다.</p> <p contents-hash="f8b65bac976e8f6d286276385c249501eb2f0a3f8785d8ab0e1fe81e0dddee00" dmcf-pid="t9ylVq0HSL" dmcf-ptype="general">각본상은 인간의 삶과 존엄을 따뜻하게 그려낸 ‘사람과 고기’의 임나무 작가가 차지했다.</p> <p contents-hash="9195bb2c8ceaf3b25f035703357154cd0dac0b1b3b269b986a263c13dc96f6fd" dmcf-pid="F2WSfBpXTn" dmcf-ptype="general">남우주연상은 ‘승부’와 ‘어쩔수가없다’의 이병헌, 여우주연상은 ‘파과’이 수상했고, 남녀조연상은 ‘보고타:마지막 기회의 땅’의 권해효, ‘히든 페이스’의 박지현에게 각각 돌아갔다.</p> <p contents-hash="1b328aaa59b06c51aae87b04a14c20c4332111df12a5537700589c64278036a1" dmcf-pid="3VYv4bUZli" dmcf-ptype="general">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맥스무비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4ff1d082bccdfea6c59fda69e042a553a83d940a01bbb1dbd99a105d2c565d6" dmcf-pid="0fGT8Ku5CJ"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리뷰] "허카인이 허카인했다"…'정보원' 허성태, '웃음 폭격기' 제대로네(종합) 12-01 다음 이수지, 엑소와 연인극 몰입 “이런 행복 처음이야”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