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김태균, 야구 인생 첫 2번 타자 출격…상대팀 감독 당황 작성일 12-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3MqWhrN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74b9470abbd1e7ca57276ec0e6a3e014ff388caa60b22a24e40fe6cd80014d" dmcf-pid="B0RBYlmj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최강야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081449221leet.jpg" data-org-width="800" dmcf-mid="zZf3CwjJ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en/20251201081449221le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최강야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bpebGSsAW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00ca4dc4e2f8f165fd5bc90074d6066ab71fc4faab8797385a0a807203566397" dmcf-pid="KUdKHvOcyg" dmcf-ptype="general">김태균이 야구인생 최초 ‘2번 타자’로 출전한다. </p> <p contents-hash="7fb18e6986592fcc43c89a4c86c7e58d9abed30c5c1dd3b0e3a927009f105aa5" dmcf-pid="9uJ9XTIklo" dmcf-ptype="general">12월 1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컵대회’ 예선 3차전 브레이커스와 덕수고의 경기와 예선 4차전 브레이커스와 한양대의 경기가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8cbc90adce2af1d81c3365beb9c6dd905ab2a9a01b68243d2ae42df7e0526359" dmcf-pid="27i2ZyCETL" dmcf-ptype="general">브레이커스 주장 김태균이 야구 인생 최초로 2번 타순에 배치돼 눈길을 끈다. 2번 타자로 이름이 불리자 김태균은 “내 야구 인생 최초로 2번타자다”라며 생소한 타순에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이에 이현승은 “강한 2번 타자! 완전 메이저리그 스타일이야”라며 메이저리그에서 자주 보이는 ‘강한 2번 타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48457894e3bbf66d87de93f821e9f9341a52efee1ae5e62989ab56d084f1bde8" dmcf-pid="VznV5WhDhn" dmcf-ptype="general">‘2번 타자 김태균’은 이종범 감독의 새로운 전략의 핵심. 이종범 감독은 두 번째 대결인 한양대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번에 라인업 대폭 바꾸자”라며 “초반박살이다”라고 선언한다. 이종범 감독의 허를 찌르는 라인업에 한양대 김기덕 감독은 “왜 김태균이 2번이냐?”라며 당황해 한다고.</p> <p contents-hash="d0566d42824ea327c4f9b7c485421cca6c9a7243a7c14eeabf3aa316619c113b" dmcf-pid="feIgVq0Hli"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종범은 생애 첫 2번 타석에 출격하는 김태균에게 “최고의 2번 타자를 보여줘”라고 사심 가득한 응원을 보냈고 김태균은 생애 첫 2번 타석에서 뜻밖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p> <p contents-hash="aece7420f95d2fffe4d0dc449af152ac29bfb4ebef6983ecd55088988c757d05" dmcf-pid="4dCafBpXW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8JhN4bUZl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사 이후 뜨거운 반응 '더 러닝 맨' "액션, 디스토피아, 가족애로 빚어낸 육각형 영화" 12-01 다음 [SC리뷰] "허카인이 허카인했다"…'정보원' 허성태, '웃음 폭격기' 제대로네(종합)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