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단독 콘서트 'As I am' 성료…아시아 투어로 열기 잇는다 작성일 12-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iHGSsA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6f836fa2c9a76ccef2a928c416ef44f6ae2062fb2d23a1d754108f55c29526" dmcf-pid="6WnXHvOc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템페스트/소속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082512689zlnh.jpg" data-org-width="640" dmcf-mid="4Qtnixfz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082512689zl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템페스트/소속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15ec55c7f0e7d16c955bdf9ed37ea7580d3c21e589b0eac4e32651f785ddd" dmcf-pid="PYLZXTIkr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916b810c78ee0b1b054022b03811298baa1c4f069563cb9b226dabad4cef731f" dmcf-pid="QGo5ZyCEIC" dmcf-ptype="general">템페스트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2025 템페스트 콘서트 'As I am(애즈 아이 엠)'을 개최했다.</p> <p contents-hash="498b9102025cbe006db2fac4f075680f2aa9c4f2458137b420dd84fe31d667a1" dmcf-pid="xHg15WhDEI" dmcf-ptype="general">이날 템페스트는 'nocturnal(녹터널)'과 'LIGHTHOUSE(라이트하우스)' 무대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난장(Dangerous)(데인저러스)', 'BANG!(뱅!)', 'My Way(마이 웨이)', 'Slow Motion(슬로우 모션)' 등 무대를 잇달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p> <p contents-hash="c937c09619b9a20e0fef5be1a07b19103a952a73405acad1a842deaceb93d091" dmcf-pid="yM5JdP2urO" dmcf-ptype="general">특히 템페스트는 '폭풍의 눈', 'Vroom Vroom(브룸 브룸)', 'In The Dark (어둠 속에서)', 'How deep is your love?(하우 딥 이즈 유어 러브?)', 'Taste The Feeling(테이스트 더 필링)', 'Freak Show(프릭 쇼)' 등 다채로운 분위기의 무대들을 아낌없이 선보였고, 팬들 또한 뜨거운 환호로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463b24c6a356bcac93c997fff04be9879d1c4dbfaa3ce31e3aa54228c70e4c85" dmcf-pid="WR1iJQV7Os" dmcf-ptype="general">멤버들의 유닛 무대와 커버 무대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빈, 형섭, 은찬은 '12월의 기적'과 '첫 눈', LEW, 혁, 태래는 'This Love(디스 러브)'와 'Candy(캔디)' 등 팬들이 기대했던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더 깊게 교감했다. 여기에 템페스트는 '이게 무슨 일이야' 커버 무대로 풍성한 공연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4498b7f756752a523c020d5bb4e20ce55e90d6bea41c3c87f3f60232d23abaca" dmcf-pid="Yetnixfzrm" dmcf-ptype="general">이어서 템페스트는 'CHILL(칠)', 'Silly Kid(실리 키드)', 'Bluetooth(블루투스)', 'ONLY U CAN(온리 유 캔)' 등 매 회차 서로 다른 세트리스트로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연을 선사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7d9b7ab2dd5b57fb2717632f24baa69064bf2bf0647eacd8b133ae86861d693" dmcf-pid="GdFLnM4qsr" dmcf-ptype="general">공연 말미 "2025-26 TEMPEST ASIA TOUR 'As I am'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깜짝 소식을 밝힌 템페스트는 "여러분이 있기에 지금까지 많은 것들이 가능했고,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할 다른 추억들도 기대된다. 오늘 이 순간 저희의 한 장면을 완성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모든 시간들이 한 편의 영화처럼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0ff3659f43c2c06a3801a9551ab9061c3178499bc169c4fad3373ec200284ad" dmcf-pid="HJ3oLR8BDw" dmcf-ptype="general">한편 템페스트는 앞으로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리뷰] 김세진·신진식·김요한 제대로 붙었다… ‘스파이크 워’ 19인 드래프트 시청률 1.6% 기록 12-01 다음 박중훈 "'혈액암' 안성기, 완쾌해 작품 같이 찍고파"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