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컬래버 음원 발매 작성일 12-0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KpHgd8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d7935188a13f66d558aab97de642f52ec2b46905611e677bce7f670d84d650" dmcf-pid="9T9UXaJ6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창섭/판타지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084512917eobv.jpg" data-org-width="640" dmcf-mid="br2uZNiP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084512917eo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이창섭/판타지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b653e6da514612836c45687684082ebf470b839069a7be765ada734f91d13a" dmcf-pid="2y2uZNiPI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이창섭이 특유의 감정선을 담은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3d8e42643e286f81b7812b48d164f593c25cadb8aa0704608c9e5d664398e92f" dmcf-pid="VWV75jnQOv" dmcf-ptype="general">이창섭이 가창에 참여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365일'이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p> <p contents-hash="e4c2a494438eb1cd1e9ce817e375d128290cf6e95aaf6f796e1368581715c929" dmcf-pid="fYfz1ALxES" dmcf-ptype="general">'365일'은 지난 2011년 알리가 발표한 정규앨범 'SOUL-RI : 영혼이 있는 마을'의 수록곡으로, 알리의 대표 발라드 곡이다. 이창섭은 사랑의 끝자락에 선 사람이 느끼는 절절한 감정과 붙잡고 싶지만 놓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담아낸 곡을 자신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했다.</p> <p contents-hash="92ed2b694a924f542d8318b7286f218a0b63f40cdb8bf0f16581fcbb65140162" dmcf-pid="4G4qtcoMsl" dmcf-ptype="general">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여학생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학생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9158ae15d50eb3d9548e995d62afc8c198f658abba4310f5f94635e0cb3c886b" dmcf-pid="8FRf7skLsh" dmcf-ptype="general">대세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가 주연을 맡아 12월 관객들과 만난다. 이창섭은 '365일'을 통해 절제된 호흡으로 묵직한 감정을 선보이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파이크워’ 안성훈 배구 도전 12-01 다음 '김 부장 이야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유종의 미'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