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워’ 안성훈 배구 도전 작성일 12-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ex9SsAJ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e564a42d06b11e4382db1db58de9936d73c0112dc390cfbc0b492ff9e2a708" dmcf-pid="1uswg7FY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파이크워’ 안성훈 배구 도전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bntnews/20251201084448650lofj.jpg" data-org-width="600" dmcf-mid="ZUTK0DNdd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bntnews/20251201084448650lo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파이크워’ 안성훈 배구 도전 (사진=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34f3d6ed64c0102b3878351d27346174bb75d757a8f606a9c63374515144d80" dmcf-pid="t7Oraz3GMX" dmcf-ptype="general"> <br>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배구에 도전했다. </div> <p contents-hash="1bc16c4de2a4b04ef65bd3144edc424514282c0966f52381c6b4cfb122119e9b" dmcf-pid="FzImNq0HiH" dmcf-ptype="general">안성훈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스파이크 워'에서 생애 최초로 배구에 도전했다. 앞서 타 프로그램을 통해 마라톤에 도전하며 남다른 운동신경을 보여줬던 안성훈은 송진우, 신성, 나르샤, 데니안과 함께 배구 초보자가 모인 '가능성은 있겠조' 팀으로 배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p> <p contents-hash="54c56f34c3e7cae7f408fd5513a2fbe0c4ac3435f8e0bdecc57a76a62cc2b3eb" dmcf-pid="3qCsjBpXRG" dmcf-ptype="general">드래프트를 앞두고 실력 테스트가 진행된 가운데 안성훈은 신성과 함께 물구나무서기에 나서 흔들림 없는 편안한 자세를 이어가며 '무조건'을 개사한 노래로 배구에 대한 열정을 동시에 드러냈고 이어 두 손가락 팔굽혀 펴기로 개인 기량을 뽐냈다.</p> <p contents-hash="a36a952b5685d55f343ab86b54b8d7a0ef3d1966910295309e00cc0bc85305c5" dmcf-pid="0BhOAbUZRY" dmcf-ptype="general">이어 1라운드 테스트인 민첩성 테스트에서 레전드 감독 3인의 스파이크를 받는 미션을 수행했지만 서브를 받아내며 비명을 질러 웃음을 유발한 반면 공을 놓치지 않는 끈기도 보여주며 눈길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4ca1acb36458db2ed274f15d63bf53adc848f2313ba25870dfc2abf1e731fabd" dmcf-pid="pblIcKu5RW" dmcf-ptype="general">안성훈은 국가대표 출신 윤성빈과 맞대결을 이어갔다. 허벅지 씨름 대결을 시작으로 2라운드 코어 대결까지 펼쳤지만 강한 힘과 코어를 지닌 윤성빈에게 연이어 패배하며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고 김민경 역시 안성훈을 지목해 재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07c34671de7ec002d16f71f625cf72e1859dd3ee8973b2cc3cbd9c1b78d7e4aa" dmcf-pid="UKSCk971J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을 통해 안성훈은 의외의 신체 능력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웃음까지 놓치지 않는 행보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견인했다. 안성훈이 점점 배구에 빠져들어 시청자들을 몰입시킬지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25818b3335426bbbd5d47ac0f3922641a57c14e00f23c1eebb1987c8a875c2f2" dmcf-pid="u9vhE2ztMT"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호 ‘태풍상사’ 종영, 차기작은 12-01 다음 이창섭,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컬래버 음원 발매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