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는 '연애박사'…김소현과 안판석표 멜로 작성일 12-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fXlR8BX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212486034ec095b5a1a0d42daac2a6c1a1cdf205c10aca1dd000109b29c98a" dmcf-pid="36BTm8Kp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영우(왼쪽), 김소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is/20251201084312740gnop.jpg" data-org-width="720" dmcf-mid="tCJ75jnQ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is/20251201084312740gn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영우(왼쪽), 김소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a2ede77a1abe1fae06e07e5ec87a8059c907454fdc8724c6bb9def31c4e60f" dmcf-pid="0Pbys69UXg"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추영우와 김소현이 안판석표 멜로에서 입 맞춘다.</p> <p contents-hash="347c08c3d49bf58198b4b79cab85160662c18b8e0666482f183b42fa16d70f82" dmcf-pid="pQKWOP2uGo" dmcf-ptype="general">지니TV '연애박사'는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로봇 연구실 로맨스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안판석 PD와 '풀하우스'(2004) 민효정 작가가 만든다.</p> <p contents-hash="68c557d2c93c54570258e014b98d8f2766646e7aaa0fa16f8a8007fe8f72c171" dmcf-pid="Ux9YIQV7tL" dmcf-ptype="general">민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는다.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아 연구를 이어간다. 유진은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혼란을 겪는다. 학과 내 부당한 사건을 공론화, '트러블메이커'라는 낙인이 찍혀 대학원 진학의 길이 막힌다. 민재를 만나 로봇공학 세계에 눈을 뜬다.</p> <p contents-hash="4747a8eaf719e8f7099a2e74cc892ce19a8fad3769cb9011d1752ac215cd012f" dmcf-pid="uM2GCxfzHn" dmcf-ptype="general">추영우는 "안판석 감독님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이번 작품은 조금 더 학구적으로 다가가려고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김소현은 "안판석 감독님과의 만남 자체가 영광"이라며 "많이 설레고, 유진의 당돌한 매력이 끌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c789cf140ff6f884977fd267e590432bf6f7707f7d6a991ac08f5ad9db374b9" dmcf-pid="7RVHhM4qYi" dmcf-ptype="general">내년 ENA 월화극으로도 방송.</p> <p contents-hash="a79899f631f86469da4870e708517faaf0e973644e79979aceccdb6f41872544" dmcf-pid="zefXlR8BtJ"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온앤오프, 내년 1월 올림픽홀 단독 콘서트…오늘(1일) 티켓 오픈 12-01 다음 ‘검색’에서 ‘발견’으로 소비 패러다임 전환…AI가 바꾸는 광고 산업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