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길리·임종언, 월드투어 4차 대회서 금빛 레이스 작성일 12-01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12/01/AKR20251201085713gff_02_i_20251201085818251.jpg" alt="" /><em class="img_desc">세리머니 펼치는 김길리(왼쪽) [ISU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와 임종언이 내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치러진 마지막 월드투어 대회에서 금빛 레이스를 펼쳤습니다.<br><br>김길리는 우리시간으로 오늘(1일)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치러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김길리는 지난 10월 1차 대회에서 1위를 기록한 캐나다의 코트니 사로를 제치고 2분26초30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br>같은 종목에 출전한 '간판' 최민정은 2분26초568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수확했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12/01/AKR20251201085713gff_01_i_20251201085818256.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한 임종언 [ISU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남자 1,000m에선 '신예' 임종언이 1분25초877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br><br>레이스 막판 3위를 달리던 임종언은 마지막 곡선 주로에서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중국의 사오앙 류와 이탈리아의 피에트로 시겔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br>황대헌은 같은 종목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왼쪽 무릎 통증으로 출전을 포기했습니다.<br><br>김길리, 임종언, 최민정, 황대헌은 혼성 2,000m 계주에 출전해 2분38초038의 기록으로 네덜란드와 미국에 이어 3위를 기록, 동메달을 합작했습니다.<br><br>올 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가 4차 대회로 마무리된 가운데 남녀 종합 1위는 캐나다의 윌리엄 단지누와 코트니 사로에게 돌아갔습니다.<br><br>ISU는 네 차례 월드투어 성적을 종합해 다음 달 올림픽 종목별 예선 순위와 출전권 확보 현황을 각국 연맹에 통보할 예정입니다.<br><br>#쇼트트랙 #김길리 #임종언 #최민정<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TeamAgent, 산업 업무 이해 기반 Agentic AI로 급부상… 정형·비정형 데이터 결합 분석 지원 12-01 다음 '당구 여제' 김가영, 1년 4개월 만에 첫판 탈락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