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숙명여대와 손잡고 미래차 인재 양성 나선다 작성일 12-01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르노코리아, 숙명여대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협약 체결 <br>산학협력 강화해 전동화 및 미래차 실무 교육 확대 추진 <br>부산 및 국내 주요 대학과 협력해 전략적 인재 육성 집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01/0000075026_001_20251201091614970.jpg" alt="" /><em class="img_desc">르노코리아, 숙명여대와 손잡고 미래차 인재 양성 나선다</em></span><br><br>[더게이트]<br><br>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는 숙명여자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행정관에서 진행됐으며, 올해 국민대학교와의 협약에 이은 두 번째 산학협력 사례다.<br><br>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관련 학과와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및 디자인 분야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여러 산학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르노코리아는 인턴십 프로그램과 취·창업 박람회 등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며 학생들의 커리어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br><br>협약식에는 르노코리아의 니콜라 파리 사장을 비롯해 최성규 연구소장, 상희정 대내·외전략본부장, 박정완 인사본부장 등 주요 임원과 숙명여자대학교 문시연 총장, 위경우 부총장, 손서희 경력개발처장, 신지영 산학협력단장 및 관련 학과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지원에 합의했다.<br><br>르노코리아는 전동화와 미래차 분야 인재 양성 전략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산학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부산 지역 상생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동아대학교, 부산대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국민대학교 등과도 미래차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임종언·김길리, 월드투어 동반 금메달 12-01 다음 파주 '마장호수 휴 캠핑장' 새 단장 마치고 19일 운영 재개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