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이경 '면치기 영상' 삭제 안 하나[MD진단] 작성일 12-0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올라온 250만 뷰 쇼츠 영상 삭제 안 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1YBCwar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edee3c656a1781a9850a9875627398c6c85814fe74c312cff6a884af4ca3cf" dmcf-pid="KWtGbhrN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092712666jdgh.jpg" data-org-width="640" dmcf-mid="B3xfaz3G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mydaily/20251201092712666jd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e56b2eb82ecd15bfed8840495dab822fba90d03e8fb09f7c59aab2170329de" dmcf-pid="9YFHKlmjr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하차한 이이경에게 아직도 지난친 태도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0b57e69bd1dd007d0294d1cd1bb4a5cab921df1520ad1dca4122aba58d97d377" dmcf-pid="2G3X9SsAEs" dmcf-ptype="general">MBC '놀면 뭐하니?' 유튜브 채널에는 '이이경 면치기쇼 안 본 눈 삽니다'라는 짧은 영상이 올라와있다.</p> <p contents-hash="e695b362104f3d1d354d4333d97866da0ebc8420ead4b0577191813c2dfef2ae" dmcf-pid="VH0Z2vOcOm"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은 벌써 5개월이 됐고 심은경 앞에서 이이경이 면을 먹는 모습이다. 문제는 이 장면이 이이경이 자발적으로 한 게 아닌 제작진의 강요에 의해서고 그 사실이 밝혀진 이상 삭제해야된다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250만이 넘었다.</p> <p contents-hash="b08890a14b7d02c601b9b5ed4a8d038275570e35109a29ed309db56108a8f948" dmcf-pid="fXp5VTIkrr" dmcf-ptype="general">앞서 이이경은 '이전 면치기 논란 때도 분명 하기 싫다고 했지만 나 때문에 국수집을 빌렸다며 부탁을 했고 '예능으로 하는 겁니다!'는 내 멘트는 편집됐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마음이 급했었다는 황당한 말만 한 채 논란은 오롯이 내 개인이 감당해야 했고 내 이미지는 큰 손상을 입게 됐다'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b9eada936451a9fdcbb300e7a555d8eebc48dabc27d571a8a0bcecac83a5c16c" dmcf-pid="4YFHKlmjEw" dmcf-ptype="general">제작진도 이 같은 잘못에 대해 인정했다. '면치기 상황은 출연자를 보호하지 못한 제작진의 불찰이다. 다시 한 번 재미를 주고자 이이경에게 면치기를 부탁했는데 욕심이 지나쳤다. 이이경의 멘트가 편집됐고 시청자들의 정서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이이경에겐 상처를 시청자들에겐 불편함을 끼쳤다'며 '면치기 논란을 완전하게 해결하지 못한 제작진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이이경과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고개 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루타 폭발!”… ‘야구여왕’ 블랙퀸즈의 짜릿한 반란 12-01 다음 조세호, 억울함에 눈물까지 글썽 “내가 평소에 거짓말 많이 하지만”(1박2일)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