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리노, '2025 마마'서 발목 부상…휠체어 타고 입국 작성일 12-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fzwfB3Gz"> <p contents-hash="e4dfd8085273dd73dab9e5156bda25e1ae6fce2cb42587765ac3fc097d57afde" dmcf-pid="uL4qr4b0G7"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최지예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b7a77c40f21c963453ce9df726714665a295ea0c149a25bc6fbe07d9153b69" dmcf-pid="7o8Bm8Kp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10asia/20251201094049037lyix.jpg" data-org-width="1200" dmcf-mid="pgx2Cxfz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10asia/20251201094049037lyi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85b6fc32dcda1082489c9c7a62d212f869a434474c63b08cdd329e164774b9" dmcf-pid="zg6bs69UGU" dmcf-ptype="general">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리노가 발목을 다쳤다.</p> <p contents-hash="69ad140e089a07c6a174f5ebe893ff31e22518161b00195961e3ff49bf0b5cfe" dmcf-pid="qaPKOP2uZp" dmcf-ptype="general">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SNS 공지를 통해 리노가 ‘2025 마마 어워즈’ 무대 중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리노는 29일 공연 직후 발목을 접질러 현지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고, 다음 날 귀국해 의료진으로부터 발목 염좌 판정을 받았다.</p> <p contents-hash="5ae98827684712dd0a047af6121e5951a96849f0dad16e64ddcbf5e81f14defc" dmcf-pid="BJ2uE2ztY0"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의료진 지시에 따라 치료와 휴식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376546d2cf27c9af8e57b64f9e25a11f65e279f42f72a2ef8a6da2ce0cea06d" dmcf-pid="biV7DVqFY3" dmcf-ptype="general">리노가 휠체어를 타고 입국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p> <p contents-hash="80aa9227f955f3c2cd722478484a02a7092d262d32475a1d3b955e502f43b0b2" dmcf-pid="KnfzwfB3HF" dmcf-ptype="general">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21일 새 앨범 ‘DO IT’(두 잇)로 컴백해 첫 주 판매량 220만 장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83251dd82328dd15a135a24a88ad5359c816ecb2f6efe386b0edadaa4bbfb199" dmcf-pid="9L4qr4b0tt" dmcf-ptype="general">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해나-권예, 한국 피겨 세 번째 올림픽 아이스댄스 출전 눈앞에 12-01 다음 '87세' 전원주, "죽을 때까지 月 500만원 받는다…자식들에 손 안 벌려"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