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추성훈, 골절상으로 1회만 하차…”제트스키 타다가” (‘극한84’) 작성일 12-0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49wTJQ9E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1ca86d9ae0f9fde1d79de42ea901ba37bb8023fe47bb0038cba2677f9ccb6e" dmcf-pid="F49wTJQ9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MBC 캡처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ilgansports/20251201101015622zzax.jpg" data-org-width="700" dmcf-mid="534tbhrN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ilgansports/20251201101015622zz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MBC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f8f3eb0ce08ac347e9709f3f122291fa8be070e3379c3620bd5f1720c88a804" dmcf-pid="382ryix2Od" dmcf-ptype="general">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이 골절상을 입고 ‘극한 84’에서 1회 만에 하차했다. </div> <p contents-hash="86af742af1497ba9dc5abd6598cf019aae9f74ec54de0018829ac8f3381f1fdd" dmcf-pid="06VmWnMVIe"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극한 84’에서는 기안84가 생애 처음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트레일러닝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b3fed62c43d248bbe895174975768ea30be3c68227f34f791ef7282659eae06d" dmcf-pid="pPfsYLRfOR" dmcf-ptype="general">기안84는 추성훈, 배우 권화운과 크루를 결성해 출국을 앞둔 가운데, 기안84와 권화운은 추성훈을 공항에서 기다렸다. 그러나 추성훈은 목발을 짚은 채 등장해 출연자들은 물론, 제작진은 놀라움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4e65108a5066787ebf809d759f672f9f2193564dfb19d66f8fd44cd9049454" dmcf-pid="UQ4OGoe4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MBC 캡처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ilgansports/20251201101016945zfld.png" data-org-width="800" dmcf-mid="13XRjBpX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ilgansports/20251201101016945zfl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M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aa82d06e514152e8d5d87af8a8f73b16dbd923ae9d98e951f0f03bfbb3ec75" dmcf-pid="ux8IHgd8mx"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전날 촬영하다가 제트스키를 탔는데 잘못 넘어졌다”며 “응급실에 갔더니 뼈가 부러졌다고 하더라. 수술할 수도 있다”고 말해 걱정을 샀다. 이어 “뼈가 붙으려면 한 달 정도 걸리는데 난 상관없다”면서도 “기압 차 때문에 비행기 탔을 때가 문제다. 더 부어서 아플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d9d7f92f1401cc73679d4d3868bea3923f7d32595238fec84f955b7d818e0f7" dmcf-pid="7M6CXaJ6mQ" dmcf-ptype="general">결국 제작진은 긴급 회의에 돌입했고, 추성훈은 한국에 남기로 했다. 이에 추성훈은 “원래 세 명이서 가야하는데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기안84는 “우리보다 형님이 더 아쉬울 것 같다"고 쾌유를 기원했다. </p> <p contents-hash="87a1a0fb5bbc3b546ef456c75992ca97b0171827fa8d08960ade7ba98f93e432" dmcf-pid="zRPhZNiPsP" dmcf-ptype="general">‘극한84’는 기안84가 42.195km를 넘어서는 상상 초월의 코스에 뛰어들어, 극한의 마라톤 환경에서 자신을 시험대에 올리고 끝까지 도전해 내는 과정을 그린 초극한 러닝 예능 프로그램이다. </p> <p contents-hash="355d27f00e1976fc11d458110a9c8d9f9b1c5027ab6a8619abfa83493f40740f" dmcf-pid="qlObxZyOO6"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자 하키, 캐나다에 밀려 술탄 아즐란샤컵 최하위 마무리 12-01 다음 [굿바이★'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이 선사한 하이퍼 리얼리즘의 힘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