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이이경 소속사, 결국 칼 빼들었다…"사칭 SNS 계정 주의 당부" (전문) 작성일 12-0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L8rm8Kpp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550e9532da7de77df098b33f735d2387f7d296df09abb16847a0586dd4e801" dmcf-pid="HgPsOP2u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 스포츠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Chosun/20251201102319203ryhd.jpg" data-org-width="650" dmcf-mid="W8Wf4WhD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SpoChosun/20251201102319203ry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 스포츠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11a48d79a327b581d97634f342e05573decbf2954993208d68d24d39d624bd" dmcf-pid="XaQOIQV736"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이경, 이민기 등이 소속된 상영이엔티가 사칭 SNS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05173343dd265907f7fa54d5f414f783a98d155471b06982c2524c111a8f553e" dmcf-pid="ZNxICxfz38" dmcf-ptype="general">상영이엔티는 31일 공식 계정에 "최근 당사 소속 배우와 회사 관계자를 사칭한 SNS 계정 및 DM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제보되어 안내드린다"며 "당사 소속 배우들은 공개된 공식 SNS 외에는 다른 SNS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dd5f0cb4e3cb96e9342a68b4d1843b1ade0184c7cfae40c5989d3a7ecba228e" dmcf-pid="5Gsu7skLu4" dmcf-ptype="general">이어 "회사 관계자 및 배우들은 팬 여러분께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하거나 금전적인 요구 등을 하지 않는다"며 "상영이엔티 관계자 혹은 배우를 사칭하는 메시지를 받으셨거나 사칭 계정을 발견하실 경우 공식 메일로 제보해 주시면 확인 후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7e62c3c404e5e64e849a1034085ae2a6bfbcff0398ceea4c812193737f9cc80" dmcf-pid="1HO7zOEouf" dmcf-ptype="general">끝으로 소속사는 "사칭 계정을 통한 금품 요구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팬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며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8017818c468eaee3b4f6e11e1bc8c7ea213783f2ef1b83ae5ddb870a03c973b" dmcf-pid="tXIzqIDg3V" dmcf-ptype="general">한편 상영이엔티는 이민기, 이이경, 백승환, 정경순, 서영희, 차지연, 최영우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p> <p contents-hash="b72d7451a22d904f02f73f6e9c54d57e479bedf1ff60743824bca8b9ff99c728" dmcf-pid="FZCqBCwa72"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상영이엔티 공식 계정 전문.</strong></p> <p contents-hash="fbab03486895cd84af72054248cac60a3b75ff0456af7864020e88fea594a253" dmcf-pid="35hBbhrNp9"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상영이엔티입니다.</p> <p contents-hash="18ea6535ba2b4cb0974e1adb16825bff33d53179bef68febb56cb9565192f7b9" dmcf-pid="01lbKlmj3K" dmcf-ptype="general">최근 당사 소속 배우와 회사 관계자를 사칭한</p> <p contents-hash="9954c21bae5f65f3313cb4bc4529422c34bdf9cd7f0afeb23c42b0f746b56c62" dmcf-pid="ptSK9SsAzb" dmcf-ptype="general">SNS 계정 및 DM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제보되어 안내드립니다.</p> <p contents-hash="a902a432e94c277532a0c510bf6432b9587cfeb798908ec801e6c975f1e78d90" dmcf-pid="UFv92vOcuB" dmcf-ptype="general">당사 소속 배우들은 공개된 공식 SNS 외에는 다른 SNS를 운영하지 않습니다.</p> <p contents-hash="261314f0e58ce76a4bb6b15ef58bea51ec34542aac5471b4293a9097fd59b592" dmcf-pid="u3T2VTIkpq" dmcf-ptype="general">또한 회사 관계자 및 배우들은 팬 여러분께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하거나 금전적인 요구 등을 하지 않습니다.</p> <p contents-hash="44c09156bebd911c4bdef452756aad069b0b8e5478bd25853f61accb2729235c" dmcf-pid="7yw0pwjJUz" dmcf-ptype="general">상영이엔티 관계자 혹은 배우를 사칭하는 메시지를 받으셨거나 사칭 계정을 발견하신 경우, 공식 메일(syent@sy-ent.com)로 제보해 주시면 확인 후 조치를 취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e5708a27d1ef361d2963cf8d53c8ff9645c5abd0670746a08738bbe72ead0613" dmcf-pid="zWrpUrAiz7" dmcf-ptype="general">사칭 계정을 통한 금품 요구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팬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198b929f96a077329fee950f74789fc1c1f2c712d37921ee8dfc24cb095f247a" dmcf-pid="qYmUumcn3u" dmcf-ptype="general">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abe67f2e9a186cea98a82f2f39438821f5eee2bcc16d0ef107c1613d06efa13a" dmcf-pid="BGsu7skLuU"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67ae8f70f057a94977316aaa55767f240570c296a04b82c33dd3936c869fcb67" dmcf-pid="bHO7zOEo0p"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코렌 백본망 용량 7Tbps로 확장⋯"내년 10Tbps급으로 늘릴 것" 12-01 다음 스테이씨 시은·비오, '스틸하트클럽' 출격…"연습생 시절 떠올라, 모든 예비 뮤지션 응원"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