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배수진 쳤나', 월 19만원에 신차 뽑는 할부 프로그램 선봬 작성일 12-01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중고차 잔존 가치 3년 최대 64% 보장해 주는 슬림페이 플랜 할부<br>- 토레스 하이브리드 및 액티언 하이브리드 월 19만 원대∙렉스턴 월 25만 원대로 구입 가능<br>- MZ세대 인기 가장 높은 할부 프로그램으로 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2/01/0000075030_001_20251201104215635.jpg" alt="" /><em class="img_desc">KG모빌리티 액티언 하이브리드</em></span><br><br>[더게이트]<br><br>KG 모빌리티(이하 'KGM')의 중고차 잔존 가치를 보장하는 '슬림페이 플랜 할부 프로그램'이 MZ 세대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br><br>지난 11월 판매된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액티언 하이브리드 고객 중 '슬림페이 플랜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한 MZ 세대(20~40세)가 62%를 차지했다. 이 중 선수금 0%에 3.9% 금리의 48개월 할부를 이용한 비율은 39.8%, <strong>선수금 50%에 무이자 12개월 할부를 선택한 비율은 33.9%로 나타났다.</strong><br><br>'슬림페이 플랜 할부'가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월 납부액이 낮으며, 중고차 잔존 가치가 높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해당 플랜은 선수금 0~30%에 따라 3.9%~4.5% 금리로 36개월에서 60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하며,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액티언 하이브리드 모델은 월 약 19만 원대의 할부 부담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3년간 중고차 잔존 가치를 최대 64%까지 보장한다.<br><br>KGM은 12월부터 혜택을 확대해 하이브리드 모델뿐 아니라 렉스턴 뉴 아레나에도 '슬림페이 플랜'을 적용한다. 렉스턴 뉴 아레나는 월 25만 원대에 구매 가능하다.<br><br>이와 함께 구매 차종별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액티언, 토레스(VAN 포함), 렉스턴 뉴 아레나, 무쏘 스포츠&칸, 티볼리, 코란도 등 주요 차종들은 선수금 0~50% 조건에 따라 무이자부터 5.3%까지 금리의 12~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br><br>전기차 모델인 무쏘 EV와 토레스 EVX 역시 선수금 0~50%, 무이자에서 5.3% 금리 범위 내에서 12~72개월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br><br>더불어 KGM은 차량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로열티 프로그램과, 인증 중고차(5년/10만km 이내)를 판매 후 신차를 구매할 경우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 연말 이웃사랑성금 500억원 전달 12-01 다음 구연우, 여자테니스 세계 랭킹 195위로…첫 200위 내 진입 1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